이번 E3 쇼에서 번지사는 작년 ECTS와 다름없이 \'오니\'와 \'헤일로\' 두 작품을 밀어주었다.꽤 된 것도 같은데 아직도 만들고 있단 말야?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는 듀크 뉴켐 포에버나 프레이 등 액션 대작들이 선보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게 게임화면? 못믿겠다니까!
그래픽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아무래도 멋진 그래픽은 게이머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여담으로 최근 데모가 공개된 그라운드 컨트롤을 보자. 애매하게 나타났다 사라진 `워존 2100` 스타일의 게임플레이지만 그 멋진 그래픽과 화려한 카메라워크로 필자는 마치 시에라의 직원이라도 된 것처럼 그라운드 컨트롤을 동료들에게 과시할 수 있었다. 잠깐 얘기가 샜는데 헤일로의 그래픽은 그야말로 엄청나다. 현재까지 공개된 스크린샷만으로도 가장 많이들 하는 `동영상인줄 알았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이다. 레벨 개념이나 로딩이 전혀 없이 이어지는 게임플레이는 야외에서 벌어지는 액션의 최고 수준을 갖고 있다. 산과 바다, 꽃과 나무, 동식물들이 어우러진 자연, 완벽한 날씨효과 지원 등 헤일로에서 구현되는 표현의 디테일은 끝이 없다. 그래픽으로 눈속임(?)을 하는 것도 하루이틀, 게임의 생명력은 재미에 달려있다. 헤일로는 3인칭 액션 최초로 게임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레벨 역할을 하고 있다. 2년여전 하프라이프가 비슷한 경지에 이르긴 했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었으며 사실 일방향적인 게임진행이 가장 큰 문제였다. 헤일로의 경우에도 배경스토리가 존재하고 이를 따라가는 개념이 기본이지만 헤일로의 싱글모드는 단순무식 길따라기식 진행이 아니라 한편의 거대하고 깊이있는 롤플레잉을 연상시킬 정도로 자유도가 높다. 작전에 투입되기 직전 모함의 컴퓨터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지나치던 NPC로부터 등 부가적이면서 게임진행에 필수가 되기도 하는 미션 목적은 예측할 수 없이 주어진다. 게이머가 일을 해결하는 방법 또한 한가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다른 길을 택할 수 있으며 각 방법들에는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게이머는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헤일로의 싱글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헤일로의 또 다른 재미, 멀티플레이
헤일로는 멀티플레이에서 협동 모드를 지원하는데 이것이 아주 재미있다. 이를테면 4명이 접속했는데 헬기를 타고 특정 장소로 이동하는 경우를 보자. 먼저 조종에 자신있는 사람이 핸들을 잡는다. 그렇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조종자가 방해받지 않도록 전투를 맡아야 한다. 조준력이 뛰어난 사람은 자동 기관총을, 휴대용 대공미사일을 지닌 게이머는 적기를 맡는 등 개성있는 팀플레이는 헤일로 만의 특색이자 장점이다. 이미 하프라이프의 애드온인 `팀 포트리스`에서 이러한 면이 선보인 바 있지만 헤일로는 역할 기반의 팀플레이를 보다 역동적인 것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헤일로의 장점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실시간 광원효과 및 그림자 구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텍스처 및 폴리곤 모델링 시스템, 완벽한 3차원 사운드효과, 포탄의 충격이나 파괴력이 그대로 나타나는 지형, 언제나 다른 결과를 이끌어내는 적 및 아군의 인공지능 등, 그러나 헤일로의 최대 강점은 뭐니뭐니 해도 그래픽이다. 1년전(!)에 공개된 헤일로의 게임플레이 동영상이 실제 게임화면이라는 것을 아직도 다들 믿기 힘들어한다. 올 여름 출시 예정으로 C&C 레니게이드의 최대 강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아무래도 멋진 그래픽은 게이머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여담으로 최근 데모가 공개된 그라운드 컨트롤을 보자. 애매하게 나타났다 사라진 `워존 2100` 스타일의 게임플레이지만 그 멋진 그래픽과 화려한 카메라워크로 필자는 마치 시에라의 직원이라도 된 것처럼 그라운드 컨트롤을 동료들에게 과시할 수 있었다. 잠깐 얘기가 샜는데 헤일로의 그래픽은 그야말로 엄청나다. 현재까지 공개된 스크린샷만으로도 가장 많이들 하는 `동영상인줄 알았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이다. 레벨 개념이나 로딩이 전혀 없이 이어지는 게임플레이는 야외에서 벌어지는 액션의 최고 수준을 갖고 있다. 산과 바다, 꽃과 나무, 동식물들이 어우러진 자연, 완벽한 날씨효과 지원 등 헤일로에서 구현되는 표현의 디테일은 끝이 없다. 그래픽으로 눈속임(?)을 하는 것도 하루이틀, 게임의 생명력은 재미에 달려있다. 헤일로는 3인칭 액션 최초로 게임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레벨 역할을 하고 있다. 2년여전 하프라이프가 비슷한 경지에 이르긴 했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었으며 사실 일방향적인 게임진행이 가장 큰 문제였다. 헤일로의 경우에도 배경스토리가 존재하고 이를 따라가는 개념이 기본이지만 헤일로의 싱글모드는 단순무식 길따라기식 진행이 아니라 한편의 거대하고 깊이있는 롤플레잉을 연상시킬 정도로 자유도가 높다. 작전에 투입되기 직전 모함의 컴퓨터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지나치던 NPC로부터 등 부가적이면서 게임진행에 필수가 되기도 하는 미션 목적은 예측할 수 없이 주어진다. 게이머가 일을 해결하는 방법 또한 한가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다른 길을 택할 수 있으며 각 방법들에는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게이머는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헤일로의 싱글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헤일로의 또 다른 재미, 멀티플레이
헤일로는 멀티플레이에서 협동 모드를 지원하는데 이것이 아주 재미있다. 이를테면 4명이 접속했는데 헬기를 타고 특정 장소로 이동하는 경우를 보자. 먼저 조종에 자신있는 사람이 핸들을 잡는다. 그렇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조종자가 방해받지 않도록 전투를 맡아야 한다. 조준력이 뛰어난 사람은 자동 기관총을, 휴대용 대공미사일을 지닌 게이머는 적기를 맡는 등 개성있는 팀플레이는 헤일로 만의 특색이자 장점이다. 이미 하프라이프의 애드온인 `팀 포트리스`에서 이러한 면이 선보인 바 있지만 헤일로는 역할 기반의 팀플레이를 보다 역동적인 것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헤일로의 장점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실시간 광원효과 및 그림자 구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텍스처 및 폴리곤 모델링 시스템, 완벽한 3차원 사운드효과, 포탄의 충격이나 파괴력이 그대로 나타나는 지형, 언제나 다른 결과를 이끌어내는 적 및 아군의 인공지능 등, 그러나 헤일로의 최대 강점은 뭐니뭐니 해도 그래픽이다. 1년전(!)에 공개된 헤일로의 게임플레이 동영상이 실제 게임화면이라는 것을 아직도 다들 믿기 힘들어한다. 올 여름 출시 예정으로 C&C 레니게이드의 최대 강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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