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앤컨쿼(이하 C&C) 세계를 배경으로 개발되는 FPS 게임 ‘C&C: 타이베리움(이하 타이베리움)’의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현재 EA산하 개발사 EALA에서 개발중인 ‘타이베리움’은 이미 한국 출시가 결정된 상태다. EA코리아 관계자는 “타이베리움은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글화는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타이베리움’은 RTS게임 ‘C&C3: 타이베리움 워즈’의 11년 후 전쟁을 그리고 있다. 게이머는 ‘C&C3: 타이베리움 워즈’에 등장한 외계종족 ‘스크린’의 지구침공에 맞서 싸우는 GDI의 코만도 리카르도 베가(Ricardo Vega)를 플레이하게 된다.
‘타이베리움’은 분대전투 FPS게임이다. 게이머는 한 분대(스쿼드)의 분대장이 되어 ‘고스트리콘:어드밴스드 워 파이터2’나 ‘레인보우 식스:베가스’와 흡사한 형태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타이베리움’은 2008년 PC, XBOX 360, PS3로 출시될 예정이다.
|
|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