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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개최된 아스키·미디어 웍스의 제12회 전격 소설 대상 수상(은상)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코믹화, 2008년에는 애니메이션화 되어 누적집계 120만부를 돌파한 일본의 베스트셀러 '늑대와 향신료' 시리즈가 2009년 9월 NDS를 통해 게임으로 찾아온다. 게임이라는 또다른 세계속에서 구현될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한 번 살펴보자.
교역을 시작하게 되는 늑대의 화신 '호로'
마차를 타고 정처없이 떠도는 행상인 로렌스(플레이어)는 보리를 한창 수확중인 마을에서 늑대 귀와 살랑거리는 꼬리를 지니고 있는 소녀, 현랑(賢狼)을 만나게 된다. 아득히 먼 북쪽에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그녀와 함께 행상을 하며 겪게 되는 우여곡절에 교역의 재미를 더한 RPG게임이다.
▲ 로렌스(우)가 내는 적자를 항상 흑자로 되돌리는 호로(좌)
NDS에서 생생하게 살아나는 경제 판타지
플레이어는 행상인의 신분으로 호로(여주인공)와 함께 교역과 모험을 진행하게 된다. 게임의 초반에는 넓지 않은 지도와 마을만이 나타나 있어 교역루트와 교역물품도 몇개 없으므로 방문한 마을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며 소문을 듣고 정보를 수집해 방문할 수 있는 루트를 증가시켜야 한다.
▲ 정보수집력 = 돈, 이 공식은 게임이나 현실이나 마찬가지
교역게임의 기본에 충실한 거래와 육성
여타 교역게임과 같이 마을과 마을간의 시세차익으로 수익을 내는것이 늑대와 향신료의 기본 교역개념이다. 게임에는 어패류, 가공식품류, 과일류등 약50 종류 이상의 교역품이 구현되어 있는데 특정 분야의 교역 지식을 쌓음으로써 더 높은 품질의 상품이나 희귀한 교역품을 구할 수 있어 육성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 상인으로써의 역량은 물론, 교역지식도 필수
▲ 교역마차의 인벤토리는 디아블로를 생각나게 한다.
교역게임에서 빛나는 '호로'의 매력
호로의 지적인 매력과 냉철한 판단력은 경제 판타지라는 무대에 조화를 이루어 교역게임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거침없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호로의 인기는 일본에서도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데, 수십여종에 달하는 그녀의 팬시용품만 봐도 그 뜨거운 인기를 짐작케 한다.
▲ 종류도 수십여개, 늑대와 향신료 팬시용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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