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가 일방향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면 게임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는 인터랙티브한 컨텐츠로, 어떻게 보면 영화보다도 더욱 싸늘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다.
여름이다. 요즘엔 TV에서 전설의 고향도 안해주고 미스테리 극장 류의 실화담도 별로 나오지 않아 후덥지근한 밤을 선풍기를 부여잡고 지내는 수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 에이콘도 없고 극장 가기에도 귀찮고 돈 아까운 우리 게임메카 서민들이여… 왠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 으스스한 게임을 즐기며 등골에 식은땀을 내리고픈 욕구가 치솟지 않는가?
공포영화가 일방향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면 게임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는 인터랙티브한 컨텐츠로, 어떻게 보면 영화보다도 더욱 싸늘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다. 그래서 게임메카는 나름대로 무섭다는, 그리고 국내에서 정식발매 된 게임을 위주로 공포게임 다섯 작품(1개 작품은 기대작)을 선별하여 왁자지껄 토크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하니 부디 많은 시청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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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토크 참여자: 원병우 기자(헐크매니아), 김성진 기자(하랑), 정우철 기자(음마교주), 윤주홍 기자(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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