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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가 13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주 무대인 원작 소설의 시점에서 약 1,500년 전을 담았으며, 대륙의 웅장한 풍경과 전투 장면을 통해 전반적인 규모와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 프로젝트 윈드리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가 13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주 무대인 원작 소설의 시점에서 약 1,500년 전을 담았으며, 대륙의 웅장한 풍경과 전투 장면을 통해 전반적인 규모와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 프로젝트 윈드리스 트레일러 (영상출처: 크래프톤 공식 유튜브 채널)
주인공은 레콘 종족의 신화적 존재인 '영웅왕'이다. 레콘은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의 네 가지 선민 종족 중 하나로, 강대한 힘과 거대한 조류의 모습을 특징으로 한다. 영상 속 영웅왕은 별철로 벼린 두 자루 검을 들고 계명성을 내지르며 전장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양과 서양의 미학이 융합된 방대한 오픈월드와 하늘을 유영하는 거대 생물 '하늘치'와 같은 신비로운 존재도 눈에 띈다.
패트릭 메테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대표는 "오랜 시간 소설 속 문장으로만 존재했던 환상적인 세계가 비로소 게이머들과 만나는 뜻깊은 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20년 이상 사랑받아온 지식재산의 깊이를 온전히 계승하며, 원작 팬들이 기대하는 깊이와 게이머들이 경험할 게임으로서의 재미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점을 찾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젝트의 제작 과정을 담은 첫 번째 개발 일지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함께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패트릭 메테 대표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이 출연하여 '프로젝트 윈드리스'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와 개발 비전을 공유했다.
▲ 프로젝트 윈드리스 개발 일지 (영상출처: 크래프톤 공식 유튜브 채널)
'프로젝트 윈드리스'의 개발은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주도하며, 국내 크래프톤 팀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이러한 협업을 통해 북미의 AAA 개발 역량으로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원작의 문화적 고증과 서사적 깊이를 충실히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특히 매스 테크놀로지(Mass Technology)를 활용하여, 수천 명의 전사와 거대 생물이 실시간으로 격돌하는 압도적인 규모의 전장을 구현했음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 외에도 플레이어가 아군을 규합해 전쟁의 흐름을 직접 바꾸는 형태로 설계됐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콘솔 및 PC 플랫폼으로 발매되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