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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통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샌드폴 인터랙티브는 지난 7일, 자사 링크드인 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예술문학 훈장의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예술문학훈장은 예술 및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했거나 프랑스와 전 세계의 예술 보급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진다
▲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기사 작위를 받은 샌드폴 인터랙티브 (사진출처: 샌드폴 인터랙티브 링크드인)
지난해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이하 33 원정대)'를 통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샌드폴 인터랙티브는 지난 7일, 자사 링크드인 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예술문학 훈장의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예술문학훈장은 예술 및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했거나 프랑스와 전 세계의 예술 보급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진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약 30명으로 구성된 샌드폴 인터랙티브 팀원 전원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매년 약 200명만이 훈장을 수여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전체 수훈자의 약 15%에 달하는 규모다.
개발진은 "이번 수훈은 저희와 플레이어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자신들의 여정이 창작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프랑스 문화부가 게임 업계 종사자에게 훈장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6년 '레이맨(Rayman)' 개발자 미셸 앙셀(Michel Ancel),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 '어둠 속에 나 홀로(Alone in the Dark)'를 만든 프레데릭 레이날(Frédérick Raynal)이 최초로 수훈했으며, 2023년에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아오누마 에이지가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다만 특정 개발자가 아닌 스튜디오 구성원 전체가 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한편, 33 원정대는 작년 4월 출시된 턴제 RPG로, 해마다 특정 나이대 사람들이 소멸하는 저주를 풀기 위한 33 원정대의 여정을 그렸다. 스토리, 전투,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찬사가 쏟아졌으며, 작년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더 게임 어워드에서 올해의 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