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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06 기대작 총점검 - 비디오게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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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3에서 공개될 차세대 플랫폼과 함께 등장할 다양한 게임들. 그 중 콘솔 게임은 PC게임보다 더 치열한 양상을 보여준다. 차세대 기종으로 제일 첫 선을 보인 Xbox360의 기세를 꺾기 위해 등장하는 PS3와 WII의 격돌이 예상된다. 또한 이와 함께 등장할 새로운 신작들 역시 물밀 듯이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며 이번 E3에서 콘솔 부분은 어떤 게임들이 등장할지 살펴보기로 하자.

E3 2006 PC게임편 보러가기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PS2)

 
제작사 : 트라이 에이스


유통사 : 스퀘어 에닉스

 
PS시절 독특한 전투 시스템으로 유명했던 발키리 프로파일이 드디어 이번 E3에 그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시스템 및 스토리 그리고 등장인물이 공개된 상태이다. 무엇보다도 전작의 과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1에서 등장했던 인물들도 이번 2에서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다. 아직 공개된 동영상은 없지만 이번 E3에 발표될 실메리아의 기대는 매우 큰 것은 확실하다.


관전 포인트: 전작의 이상일 것인가?
 

 

 

 

모빌 OPS: 일년 전쟁(Xbox360)

 
제작사 : 반다이


유통사 : 반다이

 
지금까지 등장했던 건담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건담이 등장하게 된다. 이번 E3에서 보여줄 ‘모빌 OPS: 일년 전쟁’은 애니메이션 08소대를 무대로 하고 있다. 단 지금까지 건담은 1인칭 슈팅 게임이라고 한다면 이번 게임은 전략액션이다. 게임에서 다양한 최첨단 무기와 장비들을 필드 상에서 갈아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베틀필드가 연상된다. 이 점에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건담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전 포인트: 연방과 지온의 장비들?
 
 

 

 

 

로스트 플래닛(Xbox360)


제작사 : 캡콤


유통사 : 캡콤

 
캡콤의 유명 제작진들이 담당하게 된 이 게임이 드디어 이번 E3에서 데모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데모는 5월 9일 Xbox360 Live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은 국내 영화배우 ‘이병헌’씨가 주인공 모델캡쳐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게임에서 눈에 띄는 것은 리얼리티한 그래픽. 게임의 무대가 인간이 살기 힘든 극한의 세계라고 하면 그 절대영도마저 느껴지는 듯한 그래픽 연출이 가장 눈에 띈다. 또한 영화와도 같은 거대한 스케일이 느껴지며, 다양한 등장인물과 함께 Live 지원을 통해 총 32명이 동시 대전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과연 헤일로의 멀티대전을 능가할 수 있을지 기대해도 될 것 같다.

 
관전 포인트: 리얼리티 그래픽과 Live 부분 
 

 

 

메탈기어 솔리드 4(PS3)


제작사 : 코나미

 
유통사 : 코나미

 

돌아온 우리들의 영원한 형님. ‘솔리드 스네이크’. 이제 전작의 ‘빅보스’의 시대를 끝으로 다시 등장하게 됐다. MSG2의 이야기를 잇는 이번 작품에서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쟁쟁한 인물들이 대거 출현한다. 또한 이번 무대는 여태껏 협소한 장소였던 것에 반해 넓은 전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노화’하는 스네이크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보여주는 늙은 스네이크. 이번에는 ‘잠입’ 아니면 ‘람보’와도 같은 저돌적인 행동에 따라 ‘노화’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과연 E3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된다.


관전 포인트: 스네이크의 ‘노화’되는 모습

 

 

 

 

데드 라이싱(Xbox360)


제작사 : 캡콤

 
유통사 : 캡콤

 

영화 ‘새벽의 저주’을 재미있게 본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게임이 등장했다. ‘데드 라이징’, 이 게임은 귀무자를 제작했던 이나후네 케이지씨가 개발을 담당한 만큼 게임의 완성도를 기대해볼 만할 것이다. 공개된 플레이 동영상을 통해 게임성과 그래픽적인 부분은 이미 입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현실적인 시간 감각과 사람들의 생존본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긴박감 넘치는 플레이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아직 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을 좀비들로부터 지킬 것인가? 아니면 이용할 것인지. 이런 갈등의 기로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도 그리 얼마 남지 않을 것 같다.
 


관전 포인트: 과연 ‘새벽의 저주’인가
 
 

 

 

 

기어즈 오브 워(Xbox360)


제작사: 에픽 게임즈

 
유통사: 마이크로소프트

 
전략 액션 및 호러 게임의 절묘한 조합을 통해 뛰어난 그래픽으로 무장한 이 게임도 드디어 E3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그래픽 부분에서 예전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는데, 그런 그래픽적인 문제로서 과연 프레임이 제대로 돌아갈지에 대한 것. 허나 이미 개발진은 안정적인 30프레임에서 최대 45프레임까지 안정적으로 만들어 보일 것이라 호언장담을 했다. 또한 높은 인공지능을 가진 NPC들과 함께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니 FPS 게임으로서 기대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Xbox360 Live 지원도 가능하니 멀티플레이 부분도 기대해도 될 것이다.


관전 포인트: 협동 플레이 부분
 
 

 

 

 헤일로 3(Xbox360)


제작사 : 번지 소프트


유통사 : 마이크로소프트

 
Xbox360의 최대 기대작!

외계종족 코버넌트의 위협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 지구로 돌아온 마스터 치프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또한 다시 등장할지 안 할지 설문조사까지 이루어졌던 ‘코버넌트’의 영웅 ‘아비터’에 대한 신빙성도 존재한다. 헤일로 2의 마지막 부분에 아쉬워했던 유저들이 많은 만큼 이번 헤일로3는 과연 새로운 무기와 장비, 그리고 시스템이 등장할지 기대해도 될 것 같다. 또한 Xbox360으로 등장하는 만큼 그래픽적인 발전 역시 눈 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관전 포인트: 멋진 마스터 치프와 아비터의 모습?

 

콜 오브 듀티3(PS3)


제작사 : 액티비젼

 
유통사 : 인피니티 워드

 
콜 오브 듀티2가 Xbox360으로 놀라운 그래픽을 보여줬다면, 이번 콜 오브 듀티3는 차세대기종으로 한계를 보여줄 것이다. 이번 E3에서 등장할 게임은 놀라운 그래픽과 물리엔진을 통해서 전작 그 이상임을 보여줄 것이다. 갑작스런 소식과 함께 등장한 트레일러의 예고 역시 그러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독일군과 과격한 몸싸움을 벌이는 병사의 모습, 과연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것이 플레이 동영상일지 이번 E3에서 공개될 콜 오브 듀티3에 대한 기대는 매우 클 것으로 본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 발리볼 2(Xbox360)

 

제작사 : 팀닌자

유통사 : 테크모

 

Xbox 시절 뭇 남성들을 뜨겁게 불타게 했던 그 여성들이 이번 E3에서 돌아온다. DOA 개발사 팀닌자가 제작하고 있는 이번 DOAX2. 전작의 300여 개의 수영복 그 이상이 등장한다. 또한 다양한 카메라맨 모드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찍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작보다 더한 매력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메인 게임인 비치발리볼 뿐만 아닌 다른 게임 모드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다. 역시 이번 E3에서도 공개될 DOAX2의 상큼 발랄한 여성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관전 포인트: 과연 새롭게 추가될 게임 모드는 무엇인가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07(Xbox360, PS3, PSP)

 
제작사 : 유크스


유통사 : THQ

 
남녀노소 불문하고 흥분시켜줄 스맥다운 대 로우 2007. 차세대 기종으로 선보이는 만큼 그 리얼리티한 레슬러 선수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피부로 느껴볼 수 있다. 또한 그래픽은 당연히 2006 버전보다 발전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관중석에 난입해 그 속에 다양한 도구들을 빼앗을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 배경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과연 이번 E3에서 또 한번 유저들을 놀래 켜줄지 기대해도 될 것 같다.


관전 포인트: 단순히 2006에서 그래픽 발전한 한 것인가?
 

 

 

 

 

 

페이블2(미정)

 

제작사 : MS 게임 스튜디오

 
페이블2가 E3에 공개될지는 아직 의문이다. 어린 아이에서부터 성장을 시작해 플레이어의 가치관이 도입되는 놀라운 RPG 세계를 보여줬던 전작만큼 이번 작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허나 시스템 적으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몇 가지 루머로 통해 전해지는 펫 시스템 등도 신빙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단 Xbox360으로 등장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전보다 뛰어난 그래픽으로 보다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판타지 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언리얼 토너먼트 2007(PS3)


제작사 : 에픽 게임스

 
유통사 : 미드웨이

 
퀘이크가 Xbox360의 그래픽을 보여줬다면 언리얼 토너먼트 2007은  PC와 함께 PS3의 놀라운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무기와 탈 것을 통해서 재미를 줬던 만큼 차후 보여줄 이번 작품이 어떠한 발전과 재미를 줄지 기대된다. 스크린샷이 하나, 둘씩 뜨고 있는 현재 E3에서는 과연 어떤 프로모션과 트레일러를 보여줄지 기대해도 된다.


 관전 포인트: 전작을 넘어서는 최첨단 무기들? 
 

 

 

 

 

투 휴먼(Xbox360)


제작사 : 실리콘 나이츠


유통사 : 마이크로소프트

 
실리콘 나이츠에서 개발한 투 휴먼. 제목부터 왠지 심상치 않은 느낌을 주는 이 게임은 SF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대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는 ‘북유럽 신화’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배경이 인간과 머신(기계)과의 싸움과 인간을 인솔하는 신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독특하다. 검과 총기로 싸워나가는 모습은 어색하기보다는 SF에 어울리는 느낌을 확실하게 인식시켜주고 있다. 놀라운 그래픽과 액션성을 보여주고 있는 투 휴먼. 영화처럼 3부작으로 기획된 이 게임은 완성도를 위해 오랜 제작기간 동안 공들인 만큼 이번 E3에서 보여줄 모습이 기대된다.


관전 포인트: 다양한 장비와 적 머신(기계)의 모습
 

 

 

 

 

 

어쌔신 크리드(PS3)

 

 

제작사 : Ubisoft 몬트리올

 

유통사 : Ubisoft

 

Ubi소프트에서 오랜만에 대작 게임을 내놓았다. 어쌔신 크리드는 차세대 기종인 PS3로서 이번 E3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제 3차 십자군 원정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게임에서 주인공은 ‘알타이르’라는 암살자로서 중세풍의 어두운 세계관을 보여준다. 또한 몬트리온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페르시아 왕자의 스타일과 긴박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줄 것이다. 과연 페르시아의 왕자, 그 이상의 게임이 될 지 이번 E3를 통해 밝혀질 것이니 기대해보자.다.

 
관전 포인트: 전투 시스템에 주목을 해보자 
 

 

스프린트 셀: 더블 에이전트(Xbox, PS2, PS3)


제작사 : Ubisoft 몬트리올


유통사 : Ubisoft

 
영화 ‘무간도’의 설정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스프린트 셀의 무대는 홍콩이다. 첩보 게임인 만큼 조직과 경찰 사이에 첩보원을 서로 심어놓았던 ‘무간도’와 같은 설정이 매력적이다. 그런 부분에서 이번 게임은 상당히 복잡한 이야기 구도를 가질것이다. 적과의 친분을 쌓고 그 내부의 정보를 빼내는 것. 이런 부분에서 과연 얼마나 현장구도를 잘 나타냈을지 E3에서 공개될 이번 작품이 기대된다.


관전 포인트: 적 내부 및 잠입 액션 부분
 

 

 

 

 

 

 

젤다의 전설 :  황혼의 공주(GC)

 
제작사 : 닌텐도


유통사 : 닌텐도

 
닌텐도의 몇안되는 밀리언셀러 타이틀인 젤다의 전설이 WII가 아닌 게임큐브로 등장한다. 역시 WII가 발매하기전 게임큐브의 최후의 대작 타이틀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실 이 타이틀하나 때문에 게임큐브를 팔지 않고 가지고 있다라는 말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작품은 N64로 발매된 '시간의오카리나'의 수십년후의 스토리로 전작 '젤다의 전설-바람의 택트'에서의 코믹한 영상보다는 최대한 리얼리티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작품의 특징으로는 예전 SFC처럼 동물로 변신할수 있는데 주인공 링크가 늑대로 변할수 있다.

지난 N64용의 '시간의 오카리나보다' 던전도 넓어지고 개수 또한 훨씬 많아질 예정이다. 또한 BMG부분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오케스트라를 채용한다고 하니 기대할만한 요소가 더 많아졌다.

 
관전 포인트 : 지난 공개된 자료 외에 그동안 얼마나 더 많은 완성도를 보여주게 될것인가!
 

 

철권 6(PS3)

 
유통사 : 남코


제작사 : 남코

 
남코의 게임중 가장 성공한 게임은 어떤것이 있을까? 단연 철권시리즈를 빼놓을수 없다. 이번 E3에 공개될 철권6는 PS3로 공개된다. 철권5가 PS2의 한계를 끌어낸 작품이라고 한다면 이번에 공개될 철권 6로 PS3의 성능을 어느정도 예상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추가로 등장하게 될 캐릭터들과 함께 이번에는 철권시리즈의 초 패륜 집안 스토리의 끝을 볼수 있을것인가?


관전포인트 : 이번 철권 6의 그래픽으로 PS3의 성능을 어느정도 체험할수 있을듯하다.

        새로운 추가될 캐릭터들과 함께 철권5와 6를 비교 해보면 어떨까?

 

레드스틸(WII)
제작사 : Ubisoft

 
Wii의 공개와 함께 화제가 되었던 UBI SOFT의 레드스틸. WII의 컨트롤러가 FPS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공개자료 외에 게임의 전반적인 그래픽, 사운드, 조작감 등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어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E3가 시작되어야 전반적인 게임의 재미를 알수 있겠지만 정말 WII의 컨트롤러가 정말 FPS에 최적화 되어있다면 그야말로 E3 최고의 타이틀이 될 잠재력이 있다. 또한 WII의 스펙들과 함께 거론되며 어느덧 신 기종 WII 성능의 기준이 되어버린 레드스틸. 과연  성능 이외에 타 FPS와는 어떤 또다른 재미를 추구할수 있을까


관전 포인트  : WII의 첫 FPS이니 만큼 FPS에 최적화 되있다던 WII의 패드를 가지고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게 될것인가!

 

소닉 더 헤지옥(PS3/XBOX360)


제작사  : 세가


유통사 : 세가 


세가의 간판주자 바람돌이 고슴도치가 이번엔 PS3와 XBOX360으로 우리들에게 다시 돌아온다. 소닉의 재미라면 단연 속도감과 액션을 빼놓을수 없다. 신 기종 타이틀로 등장하여 소닉의 진정한 재미를 어느정도까지 끌어낼수 있을것인가 기대가 되며 이번 공개될 소닉으로 인해 세가의 재 도약이 가능할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전 포인트 : 소닉의 진정한 재미의 속도감과 함께 신기종으로 표현 될 그래픽을 기대해보자
 
 

 

갓 오브 워(PS2)


제작사 : SCEA

 
유통사 : SCEK(국내) 


플레이 스테이션2를 가진 유저들에게 최고의 지지를 받고있는 갓 오브 워.

게임의 잔인성과 액션성 그리고 그리스 신화의 세계관으로 진행되는 스토리 등 전작의 호평속에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들을 보고 있으면 전작을 뛰어넘는 임펙트로 PS2의 황혼기를 화려하게 장식할 초대박 게임. PS2의 최대 한계를 끌어낼 작품으로 예상된다.


관전 포인트 :  후속작이니 만큼 전작을 뛰어 넘을만한 그래픽과 액션성이 얼마나 강조될것인가 또한 PS2의 한계점을 얼마나 뛰어넘을수 있을것인가?
 

 

갓 핸드(PS2)

 
제작사 : 클로버 스튜디오


유통사 : 캡콤


이번 E3에 의외에 복병이 될만한 게임 갓 핸드. 지금 까지 공개된 자료들을 보면 하드보일드한 세계관에 호쾌하고 상쾌한 액션을 가미시킨 액션게임이 될것이라고한다.

개발을 담당한 클로버 스튜디오에서는 갓핸드 외에 갓 오오카미도 같이 공개한다. 바이오하자드, 디노크라이시스등 손댄 작품마다 대박을 친 미카미 신지가 만들었다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기대 할만한 작품


관전 포인트 : 바이오해저드로 유명한 미카미신지의 새로운 작품 갓핸드가 유저들에게 어떻게 어필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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