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중국 텐센트를 통해 서비스되는 ‘콜 오브 듀티 온라인’을 공개했다.‘콜 오브 듀티 온라인’은 2년 이상의 개발기간을 가졌으며, 중국을 대상으로 독점 서비스 되는 부분 유료화 게임이다. 기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있던 모드 외에도, 중국 문화에 맞게 설계된 모드까지 추가하는 등 현지화에 힘쓴 모양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챗GPT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대파를 끼울 수 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 재킷 등장
- [롤짤] 4시드 T1보다 낮은 LPL, 롤드컵 LCK 독주?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소울라이크의 서막, 다크 소울 아트북 29일 정식 출간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