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의 주역, 선수들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도 발표됐다. 우선 2016년 기준 국내 주요 프로게임단 수는 14곳이며, 프로게이머는 224명으로 조사됐다. 또한 각 게임단은 연 평균 15억 8,000만 원을 운영 예산으로 쓰고 있으며 이 중 선수 연봉 비율은 64.6%다

▲ 201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페이커' 이상혁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선수들이 가장 진출하고 싶은 나라는 중국이 1순위를 차지했다

▲ 201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페이커' 이상혁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스포츠 종주국이라 불리는 한국의 가장 큰 강점으로 손꼽히는 것은 선수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세계 톱 클래스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큰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그렇다면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활동한 국내 프로게이머는 몇 명이나 될까? 또한,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어떠한 수준일까? 이에 대한 관련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는 실태조사 보고서가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월 16일, '2016 e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거서는 국내 e스포츠 산업 실태를 진단, 분석하고 올바른 정책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보고서 중에는 e스포츠의 주역, 선수들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도 발표됐다. 우선 2016년 기준 국내 주요 프로게임단 수는 14곳이며, 프로게이머는 224명으로 조사됐다. 또한 각 게임단은 연 평균 15억 8,000만 원을 운영 예산으로 쓰고 있으며 이 중 선수 연봉 비율은 64.6%다.
마지막으로 선수들 평균 연봉은 6,406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보고서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 2’ 등 전체 종목 프로게이머의 연봉을 합산한 평균'이라 설명했다. 그러나 연봉에 대한 만족도는 선수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에는 선수들에 대한 조사 결과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에 참여한 프로게이머 중 현재 수입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19%에 불과하다. 즉 80%에 달하는 선수들이 불만족을 느끼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결과는 해외 진출 의사와 연결된다. 전체 응답자 중 해외에서 활동할 의사가 있다고 답한 비율은 61.9%이며, 이 중 진출하고 싶은 국가(복수응답)로는 중국이 92.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여기에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경제적 여건 향상'이 69.2%로 가장 높았다.
'2016년 e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 전문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선수들이 가장 진출하고 싶은 나라는 중국이 1순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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