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월 16일, 씨웨이브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AOS '하이퍼유니버스'에 신규 캐릭터 '카밀라'와 전용 스킨을 추가했다. 욕망의 꽃 '카밀라'는 아군에게 다양한 버프를 주는 '서포터' 타입 하이퍼로 공격과 지원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또, 상대의 '마나'를 지속적으로 소모시킬 수 있기에 전투가 길어질수록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하이퍼유니버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하이퍼유니버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월 16일, 씨웨이브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AOS '하이퍼유니버스'에 신규 캐릭터 '카밀라'와 전용 스킨을 추가했다.
욕망의 꽃 '카밀라'는 아군에게 다양한 버프를 주는 '서포터' 타입 하이퍼로 공격과 지원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또, 상대의 '마나'를 지속적으로 소모시킬 수 있기에 전투가 길어질수록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카밀라'의 스킬 '몽마'는 주변에 '꿈의 기운'을 퍼뜨려 적의 '마나'를 감소시킴과 동시에 자신의 생명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여기에 '조련의 채찍'을 휘두르면 적에게는 대미지를, 아군에는 공격 및 이동속도 버프를 걸어줄 수 있다.
이와 함께 카밀라 전용 스킨 '나른한 천사'를 선보였다. 스킨을 착용하면 캐릭터 외모가 변하는 것은 물론 전용 시각효과와 동작도 적용된다.
'하이퍼유니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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