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미드가르드의 늑대’는 파멸하는 세상에서 운명에 맞서는 바이킹 ‘울풍 일족’의 이야기를 그린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일족의 족장이 되어 전사들을 이끌고, 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해 괴물들과 맞서게 된다. 검, 활, 마법 지팡이 등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고, 각 무기를 연마해 고유한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 '바이킹: 미드가르드의 늑대' 시작화면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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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13일부터 게임스 팜이 개발한 액션 RPG, ‘바이킹: 미드가르드의 늑대’ 한국어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게임은 오는 3월 24일 정식 출시되며, 대응 기종은 PC와 PS4다.
‘바이킹: 미드가르드의 늑대’는 파멸하는 세상에서 운명에 맞서는 바이킹 ‘울풍 일족’의 이야기를 그린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일족의 족장이 되어 전사들을 이끌고, 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해 핌불윈터의 괴물들과 맞서게 된다. 검, 활, 마법 지팡이 등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고, 각 무기를 연마해 고유한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여기에 적들의 피를 모아 제단에 바쳐 능력을 강화하고, 신들의 시험을 통과해 새로운 스킬과 보상을 획득하는 육성 요소도 있다. 마지막으로 2인 온라인 협동 모드와 4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는 ‘하드코어 모드’ 등,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있다.
‘바이킹: 미드가르드의 늑대’는 PC판 39,500원, PS4판 49,500원으로 판매되며, 초회 특전으로 A2 사이즈 양면 포스터와 디지털 사운드 트랙, 디지털 아트북이 제공된다. 또한 예약 특전으로는 전사용 의상 DLC가 제공된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바이킹: 미드가르드의 늑대' 스크린샷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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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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