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미드가르드의 늑대

  • 이용등급
  • 18세
  • 출시년도
  • 2017. 03. 24

게임소개
‘바이킹: 미드가르드의 늑대’는 북부 유럽의 전사 ‘바이킹’과 그 신화를 소재로 한 쿼터뷰 액션 RPG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세계의 파멸을 불러오는 ‘라그나로크’를 막는 바이킹 전사가 되어, 강력한 거인과 언데드 군단 등 다양한 괴물을 상대로 전투를 펼치게 된다. '신의 권능'을 빌려오거나, 분노를 이용해 전투를 펼치는 '버서커 레이지' 등 독특한 시스템을 선보인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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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바이킹: 미드가르드의 늑대’는 파멸하는 세상에서 운명에 맞서는 바이킹 ‘울풍 일족’의 이야기를 그린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일족의 족장이 되어 전사들을 이끌고, 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해 괴물들과 맞서게 된다. 검, 활, 마법 지팡이 등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고, 각 무기를 연마해 고유한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2017.03.13 13:20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오는 3월 24일, 게임스 팜이 개발한 액션 RPG '바이킹 – 미드가르드의 늑대'를 한국어화 버전을 PC와 PS4로 출시한다. '바이킹 – 미드가르드의 늑대'는 세계의 파멸을 막는 바이킹족 '울풍 일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을이 파괴되고 갈 곳을 잃은 바이킹 전사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세상을 구하기로 결심한다
    2017.01.24 17:10
  • ‘트로피코 5’로 유명한 칼립소미디어가 이번에는 북부 유럽의 거친 ‘바이킹’ 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신작을 들고 나타났다. 칼립소미디어가 3일, 북부 유럽의 전사들을 소재로 한 신작 ‘바이킹스: 울브스 오브 미드가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바이킹스: 울브스 오브 미드가드’는 북부 유럽의 전사 ‘바이킹’과 그 신화를 소재로 한 쿼터뷰 액션 RPG다
    2016.08.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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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바이킹’의 전투는 기본적으로 ‘디아블로’나 ‘타이탄 퀘스트’ 시리즈와 무척 비슷해 보인다. 3인칭 시점에서 캐릭터를 움직이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사용해 괴물과 싸우는 게임 방식은 빈 말로도 색다르다고 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바이킹’은 자못 식상해 보일지도 모르는 흔한 게임 방식에 몇 가지 독특한 요소를 도입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바로 바이킹 하면 떠오르는 피비린내 나고, 잔혹하며, 야만적인 분위기다. 과연 ‘바이킹’은 어떤 요소로 이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을까?
    2017.03.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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