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가 퍼블리싱을 맡은 ‘다크 소울’은 첫 트레일러에서 ‘Prepare to die’라는 강렬한 문구로 눈길을 끌었다. 그 마지막 작품 ‘다크 소울 3’가 출시된 후 1년 후 반다이남코가 ‘Prepare to dine’는 문구를 앞세우며 새로운 게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반다이남코는 4월 13일, 자사의 신규 프로젝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반다이남코 신규 프로젝트 티저 영상 갈무리
▲ 반다이남코 신규 프로젝트 티저 영상 (영상출처: 반다이남코 공식 유튜브 채널)
반다이남코가 퍼블리싱을 맡은 ‘다크 소울’은 첫 트레일러에서 ‘Prepare to die’라는 강렬한 문구로 눈길을 끌었다. 그 마지막 작품 ‘다크 소울 3’가 출시된 후 1년 후 반다이남코가 ‘Prepare to dine’는 문구를 앞세우며 새로운 게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반다이남코는 4월 13일, 자사의 신규 프로젝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혹은 동화 삽화처럼 제작된 이번 영상에는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 다만 영상 처음에 등장하는 소녀 흡혈귀와 괴물로 변해버리는 사람, 거대 괴물을 눈앞에 둔 소녀 등을 보여주며 ‘흡혈귀와 괴수’라는 테마를 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영상 끝에 나오는 짧은 문장이다. ‘Prepare to dine’, 만찬을 준비하라는 문장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냥 보면 통상적인 문장이지만 이를 반다이남코와 연결해 생각하면 새로운 점이 보인다. 반다이남코는 지난 2011년, ‘다크 소울’을 첫 공개하며 ‘Prepare to die’라는 카피를 사용한 바 있다.






▲ 반다이남코 신규 프로젝트 티저 영상 갈무리
그리고 이번에 ‘신규 프로젝트’를 알리는 첫 영상에서 ‘다크 소울’에서 사용했던 ‘Prepare to die’와 유사한 ‘Prepare to dine’을 쓴 것이다. ‘다크 소울’은 반다이남코가 퍼블리싱했던 게임이고, 이번에 공개된 타이틀 역시 반다이남코의 신작이다. 즉, 반다이남코 스스로가 ‘다크 소울’을 알릴 때 썼던 카피를 변형해 사용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반다이남코의 신작이 ‘다크 소울’과 관련된 작품이라는 예상이 제기되고 있다. 3부작으로 마무리된 ‘다크 소울’ 시리즈의 속편이나 스핀오프 타이틀이 되리라는 의견이다. 고딕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반다이남코의 신작이 과연 ‘다크 소울’과 관련된 게임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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