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피파온라인3는 2017 챔피언십 마이너 리그를 개막했다. 이번 시즌 처음 진행하는 마이너 리그 개막전을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는 첼린져스 정규시즌1 우승자 서준열과 2016 시즌2 본선 진출자인 임진홍, 순위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임태산, 박신용이다.



▲ A조 조별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진출자 임진홍
10일, 피파온라인3는 2017 챔피언십 마이너 리그를 개막했다. 이번 시즌 처음 진행하는 마이너 리그 개막전을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는 챌린져스 정규시즌1 우승자 서준열과 2016 시즌2 본선 진출자인 임진홍, 순위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임태산, 박신용이다.
이 4명이 맞붙은 A조에서 8강 진출에 처음으로 성공한 선수는 서준열이었다. 챌린져스 우승자 서준열은 이번 마이너 개막전에서 박신용, 임태산을 상대로 연달아 승리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두 상대 모두 챔피언십에 처음 모습을 비춰 아직 굳은 모습이 역력했다.
박신용은 밸런스 잡힌 4-3-3 포메이션으로, 임태산은 사이드 위주의 크로스 플레이로 서준열을 위협했다. 하지만, 선제골 이후 걸어 잠근 서준열의 수비벽을 허물지 못하고 0:1로 석패했다.
8강행 두 번째 티켓은 임진홍이 거머쥐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한 그는 경기 내내 자신의 장기인 드리블로 공 점유율을 확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임진홍의 8강 진출을 견인한 선수는 높은 컨디션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이날 임진홍이 기록한 다섯 골 중 네 번이나 관여했다. 게다가 임진홍의 화려한 드리블을 완벽하게 구현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임진홍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강화 수치와 상관없이 좋은 선수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한 이유를 언급했다.
한편, 오늘 진출이 확정된 서준열과 임진홍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8강의 조 추첨식을 완료했다. 각각 E, A를 뽑았으며, 상대는 앞으로 진행될 다른 조의 경기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1 조별리그 A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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