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닷컴코리아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가 15일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이 자동 컨트롤을 통한 진행이었던 것에 반해, '프리스타일2'는 직접 컨트롤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실시간 대전 방식을 채택하여 짜릿한 길거리 농구를 구현했다

▲ 15일 국내 정식 출시된 '프리스타일2' (사진제공: 창유닷컴코리아)

▲ 15일 국내 정식 출시된 '프리스타일2' (사진제공: 창유닷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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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유닷컴코리아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이하 프리스타일2)’가 15일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프리스타일2'는 자유분방한 길거리 농구를 다룬 게임인 만큼 이용자만의 고유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존재하고, 카툰 렌더링 기법을 이용해 깔끔한 게임 그래픽을 구현해냈다.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이 자동 컨트롤을 통한 진행이었던 것에 반해, '프리스타일2'는 직접 컨트롤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실시간 대전 방식을 채택하여 짜릿한 길거리 농구를 구현했다. 특히,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편한 조작법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프리스타일2’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혜택을 제공하는 혜택 이벤트, 승리 횟수 및 랭킹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연승 이벤트, 랭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창유닷컴코리아 최혜연 지사장은 “많은 분들이 게임을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식 출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혜택으로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켜 이용자들과의 재미있는 경쟁 플레이를 즐겨보시기 바란다. 원활한 게임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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