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TV 게임즈는 오는 6월 10일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프리미어 시즌 1'과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클래식 시즌 1' 결승전을 진행한다. 우선 '스타 1'으로 진행되는 SSL 클래식 결승전에는 정규 시즌 1위로 결승에 직행한 저그 김정우와 플레이오프에서 김민철을 잡고 결승에 오른 윤용태가 격돌한다

▲ 진에어 SSL 시즌 1 결승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 진에어 SSL 시즌 1 결승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6월 10일 저녁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프리미어 시즌 1'과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클래식 시즌 1' 결승전을 진행한다.
우선 '스타 1'으로 진행되는 SSL 클래식 결승전에는 정규 시즌 1위로 결승에 직행한 저그 김정우와 플레이오프에서 김민철을 잡고 결승에 오른 윤용태가 격돌한다.
김정우는 이번 시즌 우승컵을 차지할 경우 개인 통산 3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이어서 윤용태는 2005년 데뷔 후 12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입장이다.
두 선수는 지난 'SSL 클래식' 3라운드에서 맞대결한 바 있으며 김정우가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여기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김민철을 상대로 대 저그전 전력을 노출한 윤용태가 김정우를 상대로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지는 'SSL 프리미어' 테란 이신형과 저그 강민수가 맞붙게 된다. 이신형의 경우 결승전에서 저그를 상대로 만난 적이 네 번이며, 그 중 세 번을 본인의 우승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즉, 결승전에서 저그를 꺾고 우승했던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SSL 프리미어'에서 이신형이 우승할 경우 리그 초대 시즌이었던 'SSL 2015 시즌 1'에 이어 두 번째 테란 우승자가 된다.
반면 'SSL의 사나이'로 불릴 만큼 SSL에서 유독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강민수는 조중혁과 박령우에 이어 세 번째로, 2연속 SSL 결승 진출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SSL 프리미어'에서 우승 시 SSL 사상 최초 2연속 우승의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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