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는 6월 14일,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로한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 '로한 오리진'은 작년 6월 16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열리는 신규 서버 '리오나'는 99레벨까지 필드 PK가 불가능한 곳이다

▲ '로한 오리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 '로한 오리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는 6월 14일,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로한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 '로한 오리진'은 작년 6월 16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열리는 신규 서버 '리오나'는 99레벨까지 필드 PK가 불가능한 곳이다. 여기에 '리오나'에서 캐릭터를 만들면 온의 축복 패키지, 무기 옵션석 등 다양한 캐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 내 100레벨을 달성하면 영웅의 휘장을 지급한다. 현재 '로한 오리진'의 최고 레벨은 100레벨이며 100레벨 달성 후에는 '리오나'에서도 PK가 가능하게 된다.
이어 플레이위드는 캐릭터 육성을 통해 최고 강화 수치의 장비를 지원한다. 50레벨부터 100레벨까지 레벨별로 유니크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특별 금화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서 금화를 얻을 수 있으며, 금화 특성별로 이동속도, HP 증가 등 다양한 수치를 올릴 수 있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본부장은 "로한 오리진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많은 유저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로한 오리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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