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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서버 효과 확실! '뮤 온라인' 7년만에 방문자수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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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 '뮤 온라인'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의 PC MMORPG ‘뮤 온라인’이 신규 서버 ‘엘도라도’ 업데이트 후 2주일 만에 순방문자수 20,000명을 기록했다.

웹젠은 지난 6월 22일, ‘뮤 온라인’에 오픈한 신규 서버 ‘엘도라도’ 효과로 7년 만에 순방문자수(UV) 기록을 경신했다. ‘뮤 온라인’의 6월 25일 PC방 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6월 2주차 40위권에서 약 10계단 이상 오른 33위를 기록했다.

‘엘도라도’는 전설 속 황금의 도시를 모티브로 제작한 신규 서버로, 캐릭터 레벨에 관계없이 누구나 게임에서 얻은 축복의 보석과 영혼의 보석을 사용해 ‘대천사의 절대무기’, ‘정복자의 날개’ 등의 최고급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모스시스템’을 핵심 콘텐츠로 선보였다.

웹젠은 기적의 상자를 사용해 뮤 대륙의 최고급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모스시스템’과 복귀 회원들을 위한 ‘아이템 선물 이벤트’, 캐릭터 레벨 상위 20명을 뽑는 ‘랭킹 이벤트’ 등이 회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웹젠 국내사업1실 이진우 실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게임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7월 6일부터 20일까지 ‘디케’, ‘루어’, ‘파이더’ 등 세 가지 신규 ‘뮨(일종의 펫)’과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알을 품은 몬스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 온라인’ 신규 서버 ‘엘도라도’ 및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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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웹젠
게임소개
풀 3D MMORPG '뮤 온라인'은 미지의 대륙 '뮤'를 무대로 펼쳐지는 영웅들의 서사시를 그린 게임이다. '뮤 온라인'은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10만 가지가 넘는 무기 및 방어구 조합, 빠른 전투 템포... 자세히
김헌상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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