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가 신규 프로젝트 ‘파멸의 여신’을 선보이며 3년 만에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엔씨소프트는 26일 삼성동 JBK 컨벤션홀에서 유저 150명과 함께 하이파이브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멸의 여신’의 신규 CG 영상과 함께 세부 콘텐츠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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