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전투용 가상 현실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에 ‘크라이시스 2’ 의 게임 엔진 ‘크라이엔진 3’ 이 사용된다. 미군은 ‘크라이엔진 3’ 와 5700만 달러의 개발비를 들여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리얼리티를 구현할 예정이며, 이렇게 만든 가상 현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4명의 병사가 한 조를 이루어 가상의 전투 미션을 수행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