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9월 13일, '제9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선수들을 발표했다. 제9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공식 종목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철권 7' 3개 종목이며, 한국은 모든 종목에 대한 출전팀 및 선수가 선발된 상태다

▲ 제9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제9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9월 13일, '제9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선수들을 발표했다.
제9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공식 종목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이하 CS:GO)', '철권 7' 3개 종목이며, 한국은 모든 종목에 대한 출전팀 및 선수가 선발된 상태다.
먼저, '롤' 종목은 제 9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대통령배 KeG)에서 우승한 강원도 팀이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강원도 팀은 서울, 경기 등 쟁쟁한 경쟁지역을 물리치고, 전승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어서 'CS:GO'는 지난 10일에 진행된 진행한 선발전에서 MVP PK팀이 선발됐다. MVP PK는 ROG 마스터즈 2017 한국 대표 선발전 우승, ZEN e스포츠 네트워크리그 2017 준우승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철권 7' 역시 9월 12일 진행된 선발전을 통해 전상현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전상현 선수는 2017 EVO '철권 7; 공동 5위 등을 기록한 실력자다.
이렇게 선발된 한국 대표팀은 태극 마크를 달고 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대한민국의 '7회 종합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한편,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은 국제e스포츠연맹(IeSF)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 e스포츠 대항전이다. 올해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총 상금은 5,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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