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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기 감독 참석, 지스타에서 '태권브이' VR게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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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
▲ '로보트 태권브이' VR게임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네오라마)

네오라마는 오는 16일(목)부터 나흘간 열리는 국제게임쇼 지스타 2017에서 토종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 IP를 활용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게임을 선보인다.

‘로보트 태권브이’ 신작은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의 어트랙션 VR게임이다. 이를 통해 유저가 직접 ‘로보트 태권브이’ 조종간을 잡고 지구를 침략한 적들과 맞서 싸울 수 있다. 네오라마는 ‘로보트 태권브이’로 국내뿐 아니라 북미,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진출을 내다보고 있다.

개발을 진행 중인 네오라마는 지난 2006년 디이씨코리아라는 사명으로 설립돼 게임과 VR 트레이닝 콘텐츠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015년 실감 콘텐츠 분야에 진출해 모바일, 웹뿐만 아니라 VR과 MR을 활용한 테마파크용 어트랙션 개발에 매진해왔다.

네오라마 김낙일 공동대표는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서 전세계 유저가 ‘로보트 태권브이’를 직접 조종하고 하늘을 날며,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돼보도록 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앞으로 ‘로보트 태권브이’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IP도 확보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네오라마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3시, 지스타가 한창인 부산 벡스코에서 ‘로보트 태권브이’ VR게임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태권브이’의 아버지이자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산 증인 김청기 감독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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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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