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 '제 9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 대표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한국은 '7회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대표팀은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강팀 중국과 세르비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3, 4위전에서 스웨덴에 승리하면서 3위에 올랐다

▲ 제 9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결과 (자료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제 9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결과 (자료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 '제 9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 대표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한국은 '7회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대표팀은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강팀 중국과 세르비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러시아에게 4강에서 패했지만, 3, 4위전에서 스웨덴에 승리하면서 3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철권 7'도 8강까지 진출하면서, 한국은 종합점수 147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2위에는 '철권 7'에서 우승한 필리핀이, 3위에는 'CS:GO'에서 우승한 러시아가 각각 올랐다.
특히, 올해 한국팀은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7회 종합 우승'을 달성하며, 최다 종합 우승국 기록을 스스로 갱신했다. 한국e스포츠협협회는 락스 아카데미와 협업해 e스포츠 정식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전문 코치를 선임해 국가대표를 지원했다.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은 국제e스포츠연맹(IeSF)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 e스포츠 대항전으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총 상금은 5,400만 원이었다. 내년 제10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은 대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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