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가 지난 1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세 편의 영상에는 특유의 판타지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래픽과 다양한 전투 장면의 모습을 20분에 걸쳐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최고의 기대 RPG로 꼽히고 있는 `스카이림`은 2006년 출시된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의 200년 후를 배경으로 하는 후속작으로, 탐리엘 북쪽의 국가 `스카이림` 에서 출현한 고대 드래곤의 부활과 그에 따른 탐리엘의 위기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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