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젝트: 사냥 소개 영상 (영상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11월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이벤트 '프로젝트: 사냥'을 시작했다. '프로젝트 사냥'은 크게 '프로젝트 스킨'과 '신규 게임모드'로 나뉜다.
우선 '미래형 전사'를 테마로 한 '프로젝트 스킨'이 새로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스킨은 '프로젝트: 베인', '프로젝트: 바이', '프로젝트: 진' 3종이다.



▲ '프로젝트' 스킨 3종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이어서 새로운 모드 '과충전'도 공개됐다. 11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즐길 수 있는 '과충전'은 3 대 3으로 진행되며, 적을 사살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인다. 핵심은 '충전 봇'이다. 맵에 위치한 '충전 봇'을 파괴하면 팀이 '과충전'되어 높은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먼저 50포인트를 달성한 팀이 승리한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사냥' 관련 아이템이 제공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빠른 대전' 게임에서 승리하면 '프로젝트: 사냥' 아이콘을 받을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주어지는 3가지 임무를 수행하면 '임무 보상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임무 보상 토큰'을 모으면 열쇠 조각, 정수, 소환사 아이콘, 로딩 화면 테두리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여기에 모든 임무를 완수한 유저에게는 '프로젝트 사냥' 감정표현이 제공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이벤트 '프로젝트: 사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사이트(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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