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중국 게임개발사 스네일게임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정통 무협 MMORPG `구음진경`이 10월 6일 중국에서 첫 CBT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음진경`은 10월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게임 내에서 실제로 등장하는 도시인 서안, 무안, 북경, 성도, 광주, 항주, 상해에서 일주일씩 지역별로 CBT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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