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차 CBT를 통해 통쾌한 손맛을 살린 ‘전투 시스템’을 ‘레드블러드’가 핵심 콘텐츠로 전격 무장하고 다시 등장한다. ‘레드블러드’는 2012년 상반기 OBT 및 상용화를 목표로 두고 있으며, 그 이전에 게임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비공개 테스트가...
지난 10월, 1차 CBT를 통해 통쾌한 손맛을 살린 ‘전투 시스템’을 ‘레드블러드’가 핵심 콘텐츠로 전격 무장하고 다시 등장한다. ‘레드블러드’는 2012년 상반기 OBT 및 상용화를 목표로 두고 있으며, 그 이전에 게임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비공개 테스트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1차 CBT를 통해 통쾌한 손맛을 살린 ‘전투 시스템’을 ‘레드블러드’가 핵심 콘텐츠로 전격 무장하고 다시 등장한다. ‘레드블러드’는 2012년 상반기 OBT 및 상용화를 목표로 두고 있으며, 그 이전에 게임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비공개 테스트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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