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오딧세이는 전투와 생활을 분리해두었다. 유저의 취향에 따라 두 직업을 동시에 플레이할 수도 있고 한쪽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어서 레벨업에 선택폭이 넓은 편이다. 전투직업은 체집과 제작, 가공을 할 수 없고 생활직업은 전투를 할 수 없는 등 직업에 따른 제약이 있지만 한쪽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다는 면이 개성강한 케릭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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