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기사단에 맞서 싸우는 ‘에지오’는 ‘레버레이션’에서 선대 주인공 ‘알테어’의 활동 무대였던 오스만 제국 콘스탄티노플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짚어본다는 게임의 배경 요소가 반영된 것이다. 시리즈의 초대 주인공 ‘알테어’와 현대 시대의 주인공 ‘데즈몬드’로 플레이하는 싱글 플레이 부분 역시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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