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1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복합 전시 문화 공간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블레이드앤소울` 2차 소울파티를 진행하고 향후 서비스 일정을 발표 했다. 소환사는 지난 2009년 지스타 영상에 잠깐 등장했던 클래스로, 영상에서 엄청난 위압감을 주는 초대형 몬스터를 소환수로 삼아 전투를 펼치는 장면을 보였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소환사를 무시무시한 괴물로 예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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