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비운의 전략 게임으로 손꼽힌다. 한때는 최고의 전략 게임 중 하나로 손꼽혔으나 '커맨드 앤 컨커 4 타이베리안'이 혹평을 면치 못하고, 이후 후속작도 지지부진하며 결국 명맥을 다했다. 이러한 '커맨드 앤 컨커'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부활했다. 바로 모바일이다
▲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 트레일러 (영상출처: EA 공식 유튜브 채널)



▲ 가운데 미사일을 점령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진출처: EA 플레이 생중계 갈무리)
▲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 트레일러 (영상출처: EA 공식 유튜브 채널)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비운의 전략 게임으로 손꼽힌다. 한때는 최고의 전략 게임 중 하나로 손꼽혔으나 '커맨드 앤 컨커 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이 혹평을 면치 못하고, 이후 후속작도 지지부진하며 결국 명맥을 다했다. 이러한 '커맨드 앤 컨커'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부활했다. 바로 모바일이다.
EA는 6월 9일(북미 기준) 열린 EA 플레이 2018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에서 '커맨드 앤 컨커'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략 게임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공식 트레일러와 함께 게임 진행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시연이 진행됐다. 일단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은 모바일 RST다. 플레이어는 친구 또는 다른 유저와 실시간으로 1:1 대전을 벌일 수 있다.
전투는 모바일에 맞춰 조작도 간단하고, 플레이 타임도 짧다. 화면 좌우에 두 유저 본진이 있으며, 각 유저는 실시간으로 원하는 병력을 소환해낼 수 있다. 병력을 소환하면 별도 조작 없이 자동으로 전투가 이뤄진다. 이러한 점은 화면을 상하로 나누고, 카드 형태로 만들어진 병력을 소환하며 싸우는 '클래시 로얄'과 유사하다.
그러나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의 핵심은 점령이다. 맵에 있는 거점 세 곳을 병력으로 점령해야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 상대보다 더 많은 거점을, 더 오랜 시간 점할수록 가운데 있는 미사일을 사용할 권한이 주어진다. 미사일 한 방에 본진 체력 절반이 날아가기에 거점 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로 출시된다.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부활하는 '커맨드 앤 컨커'가 어떠한 평가를 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가운데 미사일을 점령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진출처: EA 플레이 생중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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