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11월 대만에서 열리는 '제10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제e스포츠연맹이 주최하는 e스포츠 국가 대항전으로, 올해 10회 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11월 9일부터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된다

▲ 제10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제10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11월 대만에서 열리는 '제10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제e스포츠연맹(IeSF)이 주최하는 e스포츠 국가 대항전으로, 올해 10회 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11월 9일부터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되며, 공식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철권 7' 3개 종목이다. 대회에는 42개국, 67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은 지난 해 종합우승을 비롯해 총 7회 종합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협회는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철권 7' 종목 선수를 공개 선발한다. 이어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지난 20일에 종료된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입상 팀이 대표로 선발된다.
2018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철권 7' 출전자격은 만 15세 이상,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여야 한다. 선발전은 9월 2일 수도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 신청은 8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올해도 대통령배 KeG에서 선발된 우수한 아마추어 선수를 IeSF의 월드챔피언십에 출전시키게 되어 기쁘다. 협회는 앞으로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부터 국가대항전까지 이어지는 풀뿌리 e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하고, 선수들이 뛸 수 있는 무대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대표 선발전에도 국위를 선양할 열정적인 선수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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