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6일, 전자공시를 통해 아이슬란드의 게임 개발사 CCP게임즈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CCP게임즈는 2003년 SF MMORPG '이브 온라인'을 출시해 유명세를 떨친 회사로, 이 게임은 누적 가입자 약 4,000만 명을 확보하며 글로벌 흥행을 거뒀다. CCP는 '이브 온라인' 외에도 '더스트 514' 등을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이브 온라인'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갤럭시’를 개발 중이다

▲ CCP게임즈의 대표작 '이브 온라인' (사진출처: 이브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 CCP 인수를 발표한 펄어비스 (사진제공: 펄어비스)

▲ CCP게임즈의 대표작 '이브 온라인' (사진출처: 이브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펄어비스는 6일, 전자공시를 통해 아이슬란드의 게임 개발사 CCP게임즈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CCP게임즈는 2003년 SF MMORPG '이브 온라인'을 출시해 유명세를 떨친 회사로, 이 게임은 누적 가입자 약 4,000만 명을 확보하며 글로벌 흥행을 거뒀다.
CCP는 '이브 온라인' 외에도 '더스트 514' 등을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이브 온라인'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갤럭시’를 개발 중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계약이 확정되는 대로 CCP게임즈의 주식을 100%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펄어비스와 CCP게임즈 양사는 독립적인 스튜디오로 운영되지만, 시너지를 내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MMORPG를 향한 열정, 자체 엔진에 대한 자부심 등 펄어비스와 닮은 점이 많은 CCP게임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CCP 게임즈 인수를 통해 양사의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CP게임즈 힐마르 베이거 페터슨(Hilmar Veigar Pétursson) 대표는 “펄어비스를 접하고 빠른 성장과 큰 잠재력에 놀라움을 느꼈고, 뛰어난 개발력으로 탄생한 검은사막의 팬이 되었다”라며 “우리의 게임을 이용해주시는 유저 분들을 위해 펄어비스와 힘을 합쳐 더 큰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해부터 해외 유명 IP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M&A를 시도할 것이라 수 차례 밝힌 바 있다. 이번 인수로 펄어비스는 '이브 온라인'이라는 글로벌 IP를 확보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 CCP 인수를 발표한 펄어비스 (사진제공: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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