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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검은 수요일’ 여파, 한국 게임주 일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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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술주가 주력을 이루고 있는 나스닥지수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자료출처: 나스닥 공식 홈페이지)

미국 ‘검은 수요일’ 여파가 국내 주식시장에도 여파를 미치고 있다. 그 영향으로 게임주 역시 동반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10월 11일 기준 국내 주요 게임주는 뚜렷한 하락세를 드러내고 있다. 오전 11시 14분 기준 넷게임즈는 7.75% 하락했으며, 액션스퀘어, 썸에이지도 각각 6.39%, 6.13% 하락했다. NHN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 펄어비스, 엔씨소프트도 각각 5.91%, 3.86%, 3.25%, 1.79% 내렸다.

같은 시간대에 코스닥과 코스피 지수도 각각 3.55%, 3.20% 하락했다. 즉, 게임주를 비롯해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로 지목된 것이 ‘검은 수요일’이라 불리는 미국 뉴욕증시 악화다. 10일(현지 기준) 기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5% 하락했으며, 나스닥지수는 4.08% 폭락한 7.422.05에 거래를 마쳤다.

주 요인으로 주목되는 부분은 미국 채권금리 증가와 미국 IT업체 실적악화 우려다. 우선 미국 국채금리가 9일(현지 기준) 3% 이상 상승하며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여기에 미국 행정부가 통신 장비를 비롯한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며 현지 주요 IT업체가 올해 3분기에 저조한 실적을 거두리라는 우려가 감지되고 있다.

실제로 나스닥은 미국 기술주가 주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애플, MS,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등 주요 기술주가 동반 하락을 면치 못했다.

이처럼 미국 뉴욕증시가 폭락한 여파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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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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