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8(이하 SWC 2018)' 월드 결선이 13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세계 최강이 결정되는 디데이에 이른 아침부터 무려 1,000여 명의 소환사들이 모였다. 예상을 상회하는 인파에 몇몇 소환사들은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했다는 후문.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에서 개최되는 'SWC 2018' 그 뜨거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SWC 2018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소환사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도착했을 때는 600번대 대기자까지 입장한 상황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뒤늦게나마 입장하는 관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찌감치 입장을 포기하고 귀가하는 관객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야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실내에 모여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줄을 서서 이동하는 이벤트 구역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곧 입장할 생각에 신이난 관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빠지면 섭섭한 코스프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함께 사진을 찍는 관객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벤트장 곳곳을 꾸미고 있는 몬스터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상당한 완성도의 피규어도 전시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출전 선수들의 프로필도 전시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장 상품이 다양했던 주사위 이벤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즐겁게 주사위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유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실내 이벤트 존도 금새 더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사람들이 즐겼던 AR 이벤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온 일본 소환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객석을 가득 매운 소환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8(이하 SWC 2018)' 월드 결선이 13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세계 최강이 결정되는 디데이에 이른 아침부터 무려 1,000여 명의 소환사들이 모였다. 예상을 상회하는 인파에 몇몇 소환사들은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했다는 후문.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에서 개최되는 'SWC 2018' 그 뜨거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SWC 2018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소환사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도착했을 때는 600번대 대기자까지 입장한 상황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뒤늦게나마 입장하는 관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찌감치 입장을 포기하고 귀가하는 관객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야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실내에 모여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줄을 서서 이동하는 이벤트 구역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곧 입장할 생각에 신이난 관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빠지면 섭섭한 코스프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함께 사진을 찍는 관객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벤트장 곳곳을 꾸미고 있는 몬스터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상당한 완성도의 피규어도 전시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출전 선수들의 프로필도 전시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장 상품이 다양했던 주사위 이벤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즐겁게 주사위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유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실내 이벤트 존도 금새 더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사람들이 즐겼던 AR 이벤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온 일본 소환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객석을 가득 매운 소환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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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bigpie1919@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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