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스트를 시작한 '바람의검' (사진제공: 봄날소프트)
봄날소프트는 17일, 자사의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람의검'은 17일 오후 1시부터 3일 동안 안드로이드 기기 유저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원스토어 베타존 및 구글플레이 검색을 통해 게임 설치 후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바람의검'은 집채만한 탈 것을 타고 수백 명의 적진을 돌파하며 화면 전체를 덮는 강력한 스킬로 적을 압살하는 통쾌한 전투의 재미가 특징인 MMORPG다. 테스트를 기념해 후기 및 버그 제보 유저들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봄게임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11월 초순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사전예약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목숨 걸고 싸우자, 스팀 '전쟁 게임‘ 할인 29일 시작
- [오늘의 스팀] 명나라 말 배경 소울라이크 신작 관심
- 첫 롤드컵 우승팀 프나틱 미드 ‘슈세이’ 36세 나이로 별세
- 바하 9 나오나? RE:4 기념 영상에 숨겨진 비밀
- 클레르 옵스퀴르,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기록 세우나
- 한국 패싱한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유저 400만 돌파
- 러시아 정부, 자국 '월드 오브 탱크' 운영사 재산 압류
- [겜ㅊㅊ] 스팀 전쟁게임 축제 속 다크호스 신작 5선
- [오늘의 스팀] 스팀 입점한 명조, 평가 ‘매우 긍정적’
- 조영기 신임 게임산업협회장, 주 52시간제 완화 제안
게임일정
2025년
05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