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티밋 스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X.D. 글로벌)
X.D. 글로벌은 3일, 넷이즈가 개발한 모바일 AOS, '얼티밋 스쿨'을 한국에 서비스한다고 알렸다. '얼티밋 스쿨'은 2019년 초에 출시된다.
'얼티밋 스쿨'은 한 판 당 10분 이내로 짧게 즐기는 5:5 대전을 메인으로 앞세웠다. '최강 링커 챌린지 대회'에 출전하는 다양한 요괴와 신선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양 신선 및 요괴를 모델로 한 캐릭터와 일정 시간 적을 묶는 '썩은 계란 폭탄', 캐릭터를 거대하게 만드는 '슈퍼포션' 등 다양한 오브젝트, 일정 시간이 지나면 미니언이 강화되는 독특한 룰 등이 특징이다.
여기에 코야스 타케히토(어토), 테라시마 타쿠마(백용마), 하야미 쇼(토지), 토요사키 아키(상아), 에노키 쥰야(뇌진자), 나카지마 요시키(호력) 등 일본 성우진이 참여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우왁굳 논란 여파, 네오위즈 '디맥' 2차 창작 게임 불허
- [오늘의 스팀] 왁제이맥스 손절한 ‘디맥’ 국내 판매 1위
- 스팀에 출격하는 나혼렙, 어라이즈와는 별개 게임
- 드리프트 서비스 종료, 카트라이더 '클래식' 돌아온다
- 소니 CEO “마라톤은 콘코드처럼 실패하지 않을 것”
- 고려 무신정변 나온다, 크킹 3 신규 확장팩 세부정보
- [순정남] 기자들이 오타 많이 내는 게임인 TOP 5
- 성남시 ‘게임중독’ 논란 일자, 관계자 “WHO에 명시” 해명
- 로아와 마비노기 모바일의 뜨거운 감자 '딜 미터기'
- 마법사 버전 리썰 컴퍼니 ‘해피 도어’ 스팀에 등장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