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마지막 여정에 돌입했다. 11월 3일, 인천 문학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통해 올해 최고의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롤드컵'을 비롯한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볼거리 중 하나는 코스프레다. 특히 이번에는 전문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가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 갑자기 구름관중이 모여들었다
▲ 구름관중을 몰고온 주인공은 '스파이럴캣츠'


▲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누르게 되는 엄청난 비주얼이다


▲ 프로 코스프레 모델의 노련함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 플랜카드를 준비해온 팬들도 있었다



▲ 눈을 조금만 돌리면 여기저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이 튀어나온다


▲ 같이 사진 찍어요~!




▲ 결승전을 풍성하게 장식해주는 '코스어'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상 사진: 게임메카 촬영)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마지막 여정에 돌입했다. 11월 3일, 인천 문학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통해 올해 최고의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롤드컵'을 비롯한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볼거리 중 하나는 코스프레다. 특히 이번에는 전문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가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개성 강한 챔피언으로 변신한 코스어 다수를 만날 수 있었다. 게임메카는 '롤드컵' 결승전 현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코스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 갑자기 구름관중이 모여들었다

▲ 구름관중을 몰고온 주인공은 '스파이럴캣츠'



▲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누르게 되는 엄청난 비주얼이다



▲ 프로 코스프레 모델의 노련함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 플랜카드를 준비해온 팬들도 있었다




▲ 눈을 조금만 돌리면 여기저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이 튀어나온다



▲ 같이 사진 찍어요~!





▲ 결승전을 풍성하게 장식해주는 '코스어'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상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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