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9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한국에서 2개, 미국 지사에서 2개 타이틀을 PC와 콘솔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몇 분기 동안 PC 온라인게임에도 얼마든지 수요가 많다고 말씀드려왔다”며 “준비 중인 작품들을 향후 몇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모바일게임 신작 5종이 발표된 8일 엔씨소프트 '디렉터스 컷' 행사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바일게임 신작 5종이 발표된 8일 엔씨소프트 '디렉터스 컷' 행사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지난 8일, 엔씨소프트는 ‘디렉터스 컷’ 행사를 통해 ‘리니지 2’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5종을 발표했다. 엔씨를 대표하는 IP를 사용한 고품질 게임들에 만족하는 유저도 있었지만, 일각에서는 발표 라인업에 PC 온라인게임이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엔씨소프트는 ‘내부적으로 개발 중인 PC/콘솔 게임이 몇 있고, 오늘 행사는 모바일에 초점을 맞춘 것’ 이라고 설명한 바 있지만, 상세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리고 9일, 엔씨소프트 2018년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이 질문이 다시 나왔다. 내부적으로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PC 온라인게임 라인업이 어떻게 되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측은 한국에서 2개, 미국 지사에서 2개 타이틀을 PC와 콘솔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몇 분기 동안 PC 온라인게임에도 얼마든지 수요가 많다고 말씀드려왔다”며 “준비 중인 작품들을 향후 몇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 날 컨퍼런스 콜에서는 정확한 타이틀명까지 알려지진 않았지만, 지난해 ‘디렉터스 컷’에서 발표됐던 ‘프로젝트 TL’을 비롯해서 이 날 언급된 ‘프로젝트 A2’, ‘프로젝트 LLL’ 등 내부 개발 진행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최소 2개 이상이 출시 결정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엔씨소프트 미국 지사에서도 아직 실체가 공개되지 않은 온라인/콘솔 게임을 개발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얼마 전 부진한 성적을 거둔 카바인 스튜디오를 폐쇄하고, 미국 지사의 역량을 엔씨 웨스트 한 곳으로 집중시켰다. 최근에는 리듬게임 개발사로 유명한 하모닉스와 신작 협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어 엔씨소프트는 자사에서 향후 발매되는 온라인게임은 콘솔도 함께 품는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윤 CFO는 “모바일이 아닌 모든 게임들은 콘솔도 베이스로 삼아, 조작과 인터페이스, 그래픽 등을 콘솔과 PC에서 동시 구현 가능하도록 기획하고 있다”라며 “기존에 알려진 프로젝트 외에도 모든 내부 개발 IP들이 콘솔과 PC에서 동시 개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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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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