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은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유럽 미디어 사업자 DeAPlaneta, ProSiben과 함께 현지 e스포츠 리그 OSL EU를 개최한다. 종목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며 총 상금은 60,000유로다. 유럽 지역에서 총 16개 팀이 출전해 최강의 팀을 가리게 된다. 리그 진행 방식은 '사녹', '에란겔', '미라마' 3개 맵에서 최종 승리자를 가리는 식이다

▲ OSL EU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OGN)

▲ OSL EU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OGN)
OGN은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유럽 미디어 사업자 DeAPlaneta(스페인), ProSiben(독일)과 함께 현지 e스포츠 리그 OSL EU를 개최한다.
종목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이며 총 상금은 60,000유로다. 유럽 지역에서 총 16개 팀이 출전해 최강의 팀을 가리게 된다.
리그 진행 방식은 '사녹', '에란겔', '미라마' 3개 맵에서 각 맵 최종 승리자를 가리는 식이다. 한 맵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얻은 팀이 그 맵의 '지배자' 타이틀과 상금을 받는다.
모든 경기는 1인칭으로 열리며, 하루 4라운드로 총 6일간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매일 가장 높은 포인트를 얻은 팀에도 상금이 주어진다. 포인트는 킬당 1점, 라운드 우승당 10점이다.
CJ ENM 아메리카 이덕재 대표는 "이번 OSL EU는 유럽 e스포츠 시장에 OGN이 가진 최고의 e스포츠 리그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선보이는 의미가 있다. 또, 독일(ProSieben)과 스페인(DeAPlaneta) 최상의 미디어 그룹과 체결한 해외 파트너십이 OGN 유럽 사업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최근 미국 지사 설립에 이어 유럽까지 본격 진출하면서 OGN 글로벌 사업의 확장 및 시너지 창출이 가속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OSL EU' 제작을 맡은 OGN 최영렬 PD는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리그를 개최하기 때문에 많이 기대가 된다. 다른 e스포츠 리그보다 시청자에게 쉽게 이해되고 빠르게 재미를 줄 수 있도록 새로운 ‘지배자’ 룰을 도입했다. 향후 다른 PUBG 대회에도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좋겠고, 시청자와의 소통을 통해서 <OSL EU>가 더 진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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