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열혈강호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9일, 액트파이브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열혈강호M'에 신규 신수 '귀맹'과 캐릭터 성장 확장 시스템을 추가했다.
먼저, 파티 플레이 콘텐츠 '신수대전' 중 가장 어려운 '귀맹'을 추가했다. '귀맹'을 처치하면 무기 형상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으며, '귀맹' 형상으로 변환 시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성장 상한선을 높이고 성장 난이도를 쉽게 조정했으며, 장비 옵션 강화 단계를 300단계에서 500단계로 변경하고 기존 100레벨까지였던 신기 레벨을 150레벨까지 확장했다.
또, 캐릭터가 최고 레벨에 도달하면 누적 경험치를 '각성석', '유혼석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는 '경험치 변환 시스템'을 선보이고, 재화를 이용해 신규 동료 성장을 돕는 '동료 등급 전이 시스템'을 추가했다.
'열혈강호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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