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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에 이어,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으로

▲ '눈물을 마시는 새'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황금가지 공식 홈페이지)

국내 대표 판타지소설 작가 이영도의 대표작 ‘눈물을 마시는 새’가 게임으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서출판 황금가지가 운영하는 ‘이영도 공식 출판 카페’의 카페 매니저는 12월 3일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판권이 팔렸다고 밝혔다. 장르 및 기종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카페 매니저는 ‘좋은 회사에 팔렸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기대감을 조성했다.


▲ 이영도 공식 출판 카페를 통해 게임 판권이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출처: 이영도 공식 출판 카페)

‘눈물을 마시는 새’는 ‘드래곤라자’, ‘퓨처 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등을 집필한 이영도 작가의 대표작이며 2002년에 출간됐다. 기존 소설에서 보지 못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인간, 도깨비, 레콘, 나가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앞세운 종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기존 판타지 세계관이 느껴지지 않는 독자적인 설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는 점이 강점으로 손꼽혔다.

독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준 ‘눈물을 마시는 새’가 어떠한 게임으로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이영도 작가의 또 다른 작품 ‘드래곤라자’는 중국 게임사 로코조이(현 에이프로젠H&G)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한 바 있다. ‘드래곤라자’는 2016년에 출시되어 구글 매출 9위에 입성한 바 있으며, 국내에 이어 북미, 태국, 대만 등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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