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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018 결산에 한국 콘텐츠와 유튜버 대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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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례문을 배경으로한 먹방 연출 (사진출처: 유튜브 공식 영상 갈무리)

한 해 동안 유튜브에서 유행한 인기 주제를 선정하고 기념하는 영상인 ‘유튜브 리와인드’가 7일 공개됐다. 올해 ‘유튜브 리와인드 2018’에는 각국 유튜버와 주제들이 소개된 가운데, K-Pop과 먹방 등 한국 콘텐츠가 높은 비중으로 다뤄져 화제다.

영상에는 다양한 국적의 유튜버들이 모닥불에 둘러앉아 올해 유튜브를 빛낸 밈, 인물, 사건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를 꼽아보기 시작한다. 가장 처음으로 선정된 것은 K-Pop이다. 유튜버 도티가 춤을 추고, 아이돌 그룹 ‘BTS’의 노래 ‘IDOL’이 재생된다. 이어 먹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유튜버 공대생 변승주가 숭례문을 배경으로 먹방을 진행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 다음으로 주제 ‘ASMR’과 함께 유튜버 보겸이 등장하며, 2018년 유튜브 댓글을 바탕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주제들이 나열된다. 영상 후반에는 올해를 빛낸 유튜버들이 ‘핑크퐁’의 ‘상어가족’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춤을 춘다.


▲ '유튜브 리와인드 2018' 공식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공식 채널)

유튜브에서 한국 관련 콘텐츠가 화제가 된 것은 올해만의 현상이 아니다. 2017년 유튜브 리와인드에는 부산대 로버트 켈리교수의 BBC 방송 사고와 ‘대도서관’, ‘악어’, ‘밴쯔’, ‘허팝’, ‘디바 제시카’ 등의 유튜버 그리고 ‘불닭 볶음면 챌린지’가 등장해 유튜브에서 한국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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