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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출시 이틀 만에 구글 매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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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 구글 플레이스토어)
▲ '블소 레볼루션'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 구글 플레이스토어)

넷마블이 출시한 모바일 MMORPG 신작 '블레이드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이 출시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선두자리를 노리고 있다. 

넷마블은 7일, 자사 모바일 MMORPG '블소 레볼루션'이 출시 2일 만에 매출 순위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출시 당일인 6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등극한데 이어 도 다른 쾌거를 올린 것이다.

이로써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또다른 MMORPG 시리즈를 매출순위 상위권에 올려놓는데 성공했다. 참고로 7일 현재 구글 매출 1위는 '리니지 M'이 차지하고 있으며 3위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차지하고 있다. 앱스토의 경우 앱애니 기준 1위가 '블소 레볼루션', 2위가 '리니지2 레볼루션'이다.

'블소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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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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