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국내에서 첫 번째 e스포츠 대회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을 준비하고 있는 에픽게임즈가 행사에 앞서 논란에 휘말렸다. 대회를 홍보하는 영상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 사건의 경위는 다음과 같다. 11일, OGN이 제작한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공식 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구본이 등장하는데, 동해가 ‘일본해’를 뜻하는 스페인어 ‘Mar del Japon’로 표기되어 있었다

▲ 일본해 논란에 대한 에픽게임즈 코리아 공지문 (사진출처: '포트나이트' 공식 카페)

▲ 일본해 논란에 대한 에픽게임즈 코리아 공지문 (사진출처: '포트나이트' 공식 카페)
오는 15일 국내에서 첫 번째 e스포츠 대회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을 준비하고 있는 에픽게임즈가 행사에 앞서 논란에 휘말렸다. 대회를 홍보하는 영상에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한 것.
사건의 경위는 다음과 같다. 지난 7일, OGN이 제작한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공식 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구본이 등장하는데, 동해가 ‘일본해’를 뜻하는 스페인어 ‘Mar del Japon’로 표기되어 있었다.
이를 확인한 국내 게이머들은 일제히 반발했다. 특히 일본과 독도 문제 등으로 외교적 마찰을 빚고 있는 국내 사정상, 동해 표기 문제는 큰 반감을 일으킬 수 있는 민감한 소재였다.
이에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대처에 나섰다. 먼저 OGN 측에 영상을 삭제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할 것을 요청하고, 경위를 파악해 공식 카페를 통해 공지했다. 에픽게임즈 해명에 따르면 영상에 문제가 생긴 이유는 OGN이 영상을 제작하며 소품으로 오래된 지구본을 사용했는데, 해당 지구본의 동해 표기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더 꼼꼼히 챙기고 감수하지 못한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책임이기에, 이 자리를 빌어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임직원은 부가 영상에서의 소품까지 꼼꼼히 챙기며 ‘포트나이트’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 만쥬 린슈인 “오래 사랑 받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될 것”
-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역대급 '무한 재화' 해킹사태 발생
- 또 마지막 리니지? 엔씨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 올해 신작 중 '100% 완주' 가장 높은 게임은 33 원정대
- 16 대 9 화면 지원, 그랑블루 판타지 내년 3월 스팀 출시
-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 오징어 게임 느낌, 실사풍 배틀로얄 ‘더 조커스 게임’
게임일정
2026년
0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