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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게임은 사는게 미덕, 2019년 패키지 기대작 2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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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기대작 구매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자 (사진출처: 각 게임 공식 사이트)

2018년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0일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기억에 남는 게임들을 꼽아보자면 ‘갓 오브 워’, ‘레드 데드 리뎀션’, ‘몬스터 헌터: 월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등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물론 이밖에 사놓고 해보지도 못한 게임도 많은데, 내년 출시 예정작들이 벌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2019년이 금방 지나버릴 것 같은 풍성함에 두려움까지 느껴진다.

물론 게이머들 사이에서 책과 게임은 일단 사는 것이 미덕이라고 하는 말이 있긴 하지만, 나오는 게임마다 다 사다간 지갑 거덜나기 십상이다. 이에, 게임메카는 수많은 게임 중에서 특별히 엄선한 2019년 패키지게임 기대작 20선을 소개한다. 하나같이 놓치기 아까운 초 기대작들이니, 기사 읽기 전에 달력 펴고 일정 체크해 놓길 바란다.

데빌 메이 크라이 5 (PS4, Xbox One, PC / 2019년 3월 8일)


▲ '데빌 메이 크라이 5'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3D 스타일리쉬 액션게임의 교과서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신작이 10년 만에 돌아온다. ‘데빌 메이 크라이 5’에는 기존 주인공 ‘단테’, ‘네로’에 이어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 ‘V’가 등장한다. 근접 전투 캐릭터 단테, 네로와 달리 전투 후방에서 사역마를 조종하는 소환사 역할을 맡아 새로운 스타일리쉬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단테와 네로도 맨손 격투, 쌍절곤, 기계 의수 등 더욱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왔으니, 아마 역대 시리즈 중 가장 화끈한 액션이 나오지 않을까.

바이오하자드 RE: 2 (PS4, Xbox One, PC / 2019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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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25일 '바이오하자드 2'의 리메이크 버전이 출시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지금의 ‘바이오하자드’를 있게 한 시리즈 원류 ‘바이오하자드 2’가 리메이크 되어 다시 찾아온다. 새로 모델링 된 ‘레온’, ‘에이다’, ‘클레어’를 비롯해 ‘타이런트’ 등 크리쳐까지 현세대 콘솔의 힘을 빌어 실사에 가까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아이템 사용에 제약도 커져, 서바이벌 호러 요소가 강화된 한층 더 긴장감 있는 작품으로 거듭났다. 최신작 ‘바이오하자드 7’과 달리 3인칭을 기본으로 다양한 시점을 제공해, 게임 속 세계에 보다 깊이 빠져들 것이다.

둠 이터널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PC / 2019년 연내)

▲ '둠 이터널' 트레일러 (사진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FPS 장르 시초이자 그 자체로 살아있는 역사인 ‘둠’ 시리즈 후속작이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둠 이터널’은 적과 아이템이 ‘둠’ 클래식 시절 디자인으로 회귀했고, ‘둠 슬레이어’의 파쿠르 액션, 두 배 이상 다양해진 악마 종류, 한층 강화된 무기 등 다채로운 요소를 더했다. ‘둠 이터널’ 디렉터는 둠 차기작에 바라는 점들을 반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역대 시리즈 중 가장 풍성한 ‘둠’이 될 것이라고 발표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기어스 5 (Xbox One, PC / 2019년 연내)


▲ '기어스 5' 트레일러 (영상출처: Xbox 공식 유튜브)

분대전투와 엄폐 시스템, 박력있는 전투를 특징으로 한 Xbox 레전드 타이틀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신작 ‘기어스 5’가 2019년에 찾아온다. 이번 타이틀에서는 시리즈 최초 여성 주인공 등장과, 사막, 정글, 설원 등 전작에 없던 다양한 배경이 플레이어들을 기다리고 있다. 많은 플레이어들을 밤새게 만들었던 ‘호드 모드’ 역시 이번 시리즈에서 어떻게 재탄생할 지도 큰 관심사다.

메트로: 엑소더스 (PS4, Xbox One, PC / 2019년 2월 15일)


▲ '메트로: 엑소더스'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지하세계는 이제 그만! 핵 전쟁의 후유증이 조금씩 가시기 시작해 바깥 세상으로 나오게 된 '메트로: 엑소더스'가 오는 2월 출시된다. ‘메트로: 엑소더스’는 러시아 작가 드미트리 글루홉스키 소설을 바탕으로 한 세계관 '메트로 유니버스' 게임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러시아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레인저’들과 힘을 모아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대륙을 횡단하게 된다. 이번 신작은 기존 시리즈 배경 지하철에서 벗어나, 기차를 통한 대규모 탈출 시나리오에 오픈월드, 샌드박스 요소까지 더해져 확연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PS4, Xbox One, PC / 2019년 3월 15일)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트레일러 (영상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유튜브)

“사회가 무너질 때 우리는 일어선다.” 디비전 요원 전원에게 재집결 명령이 떨어졌다. 전작으로부터 6개월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이번 무대는 여름의 워싱턴 D.C.다. 유비소프트는 ‘디비전’ 초창기 실패를 교훈으로, 더욱 발전된 게임을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또한 저격수 ‘샤프 슈터’, 유탄발사기를 사용하는 ‘데몰리셔니스트’, 특수 석궁 전문가 ‘서바이벌리스트’ 3가지 병과구분이 추가됐다. 과연 이번에는 전작처럼 대규모의 후속 패치가 없더라도 플레이어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지 한 번 지켜보자.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PS4, Xbox One / 2019년 1월 17일, PC / 2019년 2월 1일)


▲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트레일러 (영상출처: 반다이남코 공식 유튜브)

3D 비행 슈팅게임 명작 '에이스 컴뱃' 신작이 12년만에 출시된다. '에이스 컴뱃' 황금기 제작진이 대거 복귀해 제작에 참여했으며, 넘버링 타이틀 기준 최초 한글화 작품이다. 공개된 영상에선 기체 흔들림, 물방울 표현 등 수려한 그래픽이 옅보이며, 실시간 구름 렌더링 기술도 관전 포인트다. 또한 PS VR을 통한 VR 전용 미션이 존재해 파일럿 판타지를 가진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에이스 컴뱃’ 전용 컨트롤러 출시 예정 소식들도 이어지고 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PS4, Xbox One / 2019년 2월 15일)


▲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트레일러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3D 격투게임 원조격 게임 중 하나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6번째 넘버링 작품이 오는 2월 출시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간 지적됐던 여성 캐릭터들의 과다한 노출을 줄이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에 집중했다. 전작보다 다양한 연출과 세밀한 캐릭터 묘사에 더불어, 새로운 게이지와 간단한 콤보 등 조작 시스템에 변화를 시도했다고. 또한 기존 일자식 스테이지와 달리 관객들로 둘러싸인 투기장 무대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으며, 상대를 객석으로 날려버릴 수도 있다.

모탈 컴뱃 11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 2019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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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탈 컴뱃 11'에 등장하는 스콜피온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묵직한 음성의 “페이탈리티”가 벌써부터 귀에 맴돈다. 전작 '모탈 컴뱃 X'로부터 4년만의 후속작 ‘모탈 컴뱃 11’이 내년 4월 24일 출시된다. ‘모탈 컴뱃 11’은 기존 넘버링 시리즈와 다른 시간대에서 진행되며,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스콜피온과 타락한 라이덴의 혈투와 함께 시리즈 상징 ‘페이탈리티’ 연출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나 스토리상으로 '모탈 컴뱃 9'에서 사망해 현재 존재하지 않는 샤오 칸이 예약특전 캐릭터로 발표됐다. 과연 북미 대표 격투게임 ‘모탈 컴뱃 11’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8세대 포켓몬 신작 (닌텐도 스위치 / 2019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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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버전은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임을 공표했다. (사진출처:포켓몬 컴퍼니 공식 Q&A 세션)

지난 5월 게임프리크는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 후속작의 출시 예정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신작은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전부터 개발을 이어왔고, ‘포켓몬 고’나 ‘포켓몬 레츠고’와 연관 없이 기존 시리즈 전통을 따른다고 한다. 여기에 휴대용 게임기에 적합한 기능 도입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시리즈 8세대에 해당하는 게임은 2019년 말 출시될 예정이며, 공개된 정보는 미약하나 포켓몬 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디지몬 서바이브 (PS4, 닌텐도 스위치 / 2019년 연내)


▲ '디지몬 서바이브' 트레일러 (영상출처: 반다이남코 공식 유튜브)

포켓몬에 이어 디지몬 신작도 출시된다. 이번 작품은 제목 그대로 생존을 핵심으로 한다. 게임은 유려한 2D 일러스트와 3D 맵을 바탕으로, 대화와 선택을 통한 어드벤처 성격이 강하다. 물론 시리즈 전통인 전투 시뮬레이션 요소도 핵심 재미요소다. 플레이어는 파트너 디지몬과 함께 닥쳐오는 위협을 해결해 인간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그 과정에 벌어지는 선택에 따라 디지몬 진화 방향도 달라지거나 동료를 잃는 등, 전반적으로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야말로 새로운 디지몬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탈 워: 삼국 (PC / 2019년 3월 7일)


▲ '토탈 워: 삼국'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토탈 워' 시리즈 사상 최초 중국사를 배경으로 한 '토탈 워: 삼국'이 등장한다. ‘토탈 워: 삼국’은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결의를 맺은 직후이자 반동탁 연합군이 결성된 서기 190년 후한말을 배경으로 한다. 장군이 단독 유닛으로 등장하는 기본 모드와 기존 '토탈 워' 시리즈처럼 장군들이 호위대와 함께 하나의 유닛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모드를 지원한다. ‘토탈 워’ 시리즈 팬과 ‘삼국지’ 시리즈 팬이 한 게임에서 자웅을 겨루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동물의 숲 2019 (닌텐도 스위치 / 2019년 연내)


▲ '동물의 숲' 스위치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닌텐도 공식 유튜브)

‘동물의 숲’ 시리즈는 전작에서 1,200만 장을 판매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오랫동안 차기작 소식이 없어 팬들의 갈증이 커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7년만의 신작이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동물의 숲’은 여러 동물 주민들이 사는 마을에서 낚시, 곤충 채집 등을 즐기고, 집과 마을을 꾸며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하는 등 게임 속 일상을 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신작에서는 조이콘으로 낚싯대와 잠자리채를 휘둘러 보자.

루이지 맨션 3 (닌텐도 스위치 / 2019년 연내)


▲'루이지 맨션3' 트레일러 (영상출처: 닌텐도 공식 유튜브)

루이지가 또 다시 주인공을 맡았다. 게다가 공포게임인데 귀엽기까지 하다. ‘루이지 맨션 3’는 기존 ‘슈퍼마리오’시리즈처럼 점프를 중심으로 하는 플랫포머 게임이 아니다. 루이지는 점프 대신 '유령싹싹' 청소기를 이용해 유령을 빨아들이는 고스트 버스터다. 또한 퍼즐을 풀어 저택을 탐험하고, 조명을 이용해 보물을 수집하는 등 ‘슈퍼마리오’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앤썸 (PS4, Xbox One, PC / 2019년 2월 22일)


▲ '앤썸'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제트팩과 메카슈트를 좋아하는 게이머는 이미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을지도 모르겠다. 강화복 ‘자벨린 엑소수트’를 착용하고 첨단 문명과 외계의 야생을 넘나들며 임무를 수행하는 ‘앤썸’이 내년 초 출시된다. 수트는 공중 이동과 충격 흡수를 비롯한 고유의 전투능력을 제공하며, 자신이 원하는 외형과 기능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또한 ‘레인저’, ‘콜로서스’, ‘인터셉터’, ‘스톰’ 역할을 선택하여 4인 스쿼드 협력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처럼 포지션을 조합하여 다채로운 공격을 구사하는 팀플레이를 통해 슈팅게임과 RPG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자.

월드워 Z (PS4, Xbox One, PC / 2019년 연내)


▲ '월드워 Z' 트레일러 (영상출처: Xbox 공식 유튜브)

게임업계 스테디셀러 좀비물이 2019년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월드워 Z'에는 여타 좀비 소재 게임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의 좀비가 등장한다. 파도처럼 밀려드는 좀비 떼는 총알 세례를 퍼부어도 막아내기 힘들며, 때로는 좀비들이 쌓이고 쌓여 언덕을 형성해 고층 건물에 침입하기도 한다. 이에 대처하는 플레이어는 지형지물을 활용하고 폭발 함정을 설치하는 등 전략적으로 고난을 헤쳐 나가야 한다.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으로 구현된 좀비 떼에 쫓기는 기분은 어떨까? 내년을 기다려 보자.

데이즈 곤 (PS4 / 2019년 4월 26일)


▲ '데이즈 곤' 트레일러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데이즈 곤’ 역시 엄청난 수의 좀비들이 등장한다. 또한 이 세계에선 인간뿐 아니라 동물들도 좀비가 돼 새들조차도 인간을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세상이다. 심지어 다른 인간을 공격하는 무법자들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플레이어의 지혜로운 플레이가 요구된다. 이에 대한 공략 방식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 샌드박스 요소도 준비됐다. 예를 들어 오토바이로 이동 중 적의 함정에 걸리면 불리한 전투를 펼치게 되지만, 미리 함정을 확인하고 우회해서 기습하면 피해 없이 제압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마도 본격 플레이어 전투지능 시험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컨트롤 (PS4 / 2019년 연내)


▲ '컨트롤' 트레일러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컨트롤'은 '맥스 페인' 시리즈, '앨런 웨이크', '퀀텀 브레이크' 등 3D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유명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차기작이다.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요원 '제시 파든'이 뉴욕시에서 벌어지는 초자연현상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주인공은 시간을 멈추거나, 물건을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등 다양한 초능력을 다루며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현재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영웅의 등장은 언제나 환영이니 출시 소식을 기다려 볼 만 하겠다.

세키로 (PS4, Xbox One, PC / 2019년 3월 22일)


▲ '세키로'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게임스컴 2018’ 최우수작에 선정된 ‘세키로’는 ‘다크소울’ 제작진이 새롭게 만드는 하드코어 액션 게임이다. '소울' 시리즈의 전통을 깬 작품으로, 플레이어는 죽은 자리에서 그대로 부활할 수 있어 죽음 역시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점프와 와이어 액션 등 전에 없던 경쾌함을 더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YOU DIED’가 없는 신작은 과연 어떤 게임일지 많은 유저들의 궁금증을 품게 하고 있다.

스컬 앤 본즈 (PS4, Xbox One, PC / 2019년 연내)


▲'스컬 앤 본즈' 트레일러 (영상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유튜브)

유비소프트가 새로운 MMORPG를 만든다. '스컬 앤 본즈'는 인도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 월드 게임으로,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의 해상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플레이어는 해적이 되어 바다를 누비며 무역선을 습격하고 약탈해 자신의 배를 성장시켜야 한다. 배의 종류와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다양하며, 바닷속 괴물과 전투를 벌이는 등 '어쌔신 크리드' 보다 판타지적인 면이 강조돼 있다. 또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적을 동료로 삼을 수도, 동료가 나의 적이 될 수도 있다. 2019년에는 친구들과 함께 해적왕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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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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