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 대표가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와중, 넥슨 계열사 주식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특히 2010년에 넥슨이 인수한 자회사 넥슨지티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넥슨지티 주가 상승 요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같은 날 한국경제가 단독 보도한 넥슨 매각 추진설이다

▲ 넥슨지티 CI (사진제공: 넥슨지티)

▲ 넥슨지티 CI (사진제공: 넥슨지티)
김정주 대표가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는 보도가 된 가운데, 넥슨 계열사 주식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특히 2010년에 넥슨이 인수한 자회사 넥슨지티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월 3일 오전 10시 47분 기준 넥슨지티는 전 거래일보다 29.98% 상승한 8,280원에 거래 중이다. 넥슨지티 주가 상승 요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같은 날 한국경제가 단독 보도한 넥슨 매각 추진설이다.
보도에 따르면 넥슨 지주회사, NXC 김정주 대표는 본인과 부인 유정현 NXC 감사, 그리고 김 대표 개인회사 와이즈키즈가 보유한 NXC 지분 98.64%를 매물로 내놨다.
NXC는 넥슨 최대주주이며 지분율은 48.34%다. 그리고 넥슨 일본법인은 넥슨코리아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넥슨코리아는 네오플, 넥슨지티를 비롯한 계열사 10여 곳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김정주 회장이 NXC 지분을 매각한다는 것은 넥슨을 매물로 내놓았다는 것과 같다. 12월 28일 종가 기준으로 1조 2,635조 엔, 한화로 약 13조 원 규모다. 규모 자체가 큰 만큼 NXC 지분을 매입할 후보로 지목되는 곳도 거대 회사다.
그 중에는 중국 공룡기업으로 알려진 텐센트도 있다. 여기에 넥슨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넥슨 계열사 넥슨지티 역시 이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반영되어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넥슨은 김정주 회장의 NXC 지분 매각설에 대해 “현재로서는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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