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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출시된 리스폰 신작 에이펙스 레전드, 350만 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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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1팀, 스킬대전을 중심으로 한 배틀로얄 '에이펙스 레전드' (사진출처: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 3인 1팀, 스킬대전을 중심으로 한 배틀로얄 '에이펙스 레전드' (사진출처: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지난 5일, '타이탄폴' 개발사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배틀로얄 신작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를 PC, PS4, Xbox One으로 기습 공개, 기습 출시했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지난 1월 30일 미디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1주일 만에 출시됐다. 출시 직전까지 보도 제한이 걸려 있었기에 유저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사전 정보 없이 깜짝 등장한 작품이다. 이런 깜짝 공개에 대해 제작진은 기존 무료 배틀로얄 게임들이 가진 이미지를 벗고자 사전 마케팅을 배제했다고 밝혔으며, 이 의도는 출시 8시간 만에 이용자 100만 명, 이틀 만에 350만 명을 확보하며 성공적인 성적으로 돌아오고 있다.

▲ '에이펙스 레전드'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이 게임은 FPS 형식으로 구성된 배틀로얄 장르다. 플레이어는 3인 1팀을 구성해 최대 60인 게임을 진행하게 되며, 각각 역할을 분담하며 다양한 팀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한 번 죽으면 게임오버가 되어 방을 나가거나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지켜봐야만 했던 타 배틀로얄 게임과는 달리, 내가 죽더라도 팀원이 살아있으면 리스폰 지역에 가서 되살아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전작 '타이탄폴'과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지만, 게임 내에는 거대 로봇 타이탄 대신 전장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8종류의 '레전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전작 '타이탄폴' 시리즈의 파일럿 같은 존재로, 뱅갈로르, 지브롤터, 라이프라인, 패스파인더, 레이스, 블러드하운드, 코스틱, 미라지로 구성된다.

게임 내 등장하는 8가지 '레전드' (사진출처: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 게임 내 등장하는 8가지 '레전드' (사진출처: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각 캐릭터는 공격, 지원, 수비, 정찰 등 4개 역할군으로 구분되며, 각각 특색 강한 패시브 스킬과 전술 스킬, 궁극기인 얼티밋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역할 분담에 최적화 돼 있다. 예를 들어 '레이스'는 패시브를 통해 주변 소리를 더 크게 들을 수 있으며, 투명화 전술과 순간이동 차원문을 여는 얼티밋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정찰과 매복 등에 특화돼 있다. 반면 라이프라인은 실드 패시브와 아군 회복용 드론 소환, 수송기 소환 등의 스킬로 아군 지원에 능숙하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기본 플레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한국어가 공식 지원되지만 심의 문제 등으로 현재 국내 접속은 막혀 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VPN이나 해외 PSN, Xbox Live 계정을 사용해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에이펙스 레전드' 국내 정식 서비스 일정은 미정이다.








'에이펙스 레전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 '에이펙스 레전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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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화
게임메카 취재팀장. 콘솔, VR, 온라인, 모바일 등을 고루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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