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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RTX 대항마 나왔다, AMD '라데온 7' 출시

▲ AMD가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 '라데온 7'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AMD)

AMD는 8일, 세계 최초 7nm 기반 게이밍 그래픽카드 ‘라데온 7’을 공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라데온 7’은 AMD가 선보이는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다. 세계 최초 7nm 공정을 적용한 그래픽카드로, 1,750MHz에서 구동되는 60개의 컴퓨팅 유닛과 3,84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 그리고 16GB HBM 2 메모리와 1TB/s 메모리 대역폭, 4,096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가져 초고해상도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됐다.

특히 ‘라데온 7은는 ‘프리싱크 2 HDR’ 기술을 지원해 색 표준 규격인 sRGB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색 영역과 명암비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1080p, 1440p, 4K 등 다양한 해상도에서 사용자에게 끊김 없이 선명한 최적의 그래픽 환경을 제공한다.

AMD는 이번 ‘라데온 7’ 출시를 기념해 해당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레지던트 이블 2’, ‘데빌 메이 크라이 5’, ‘디비전 2’를 증정하는 ‘레이즈 더 게임 번들’ 행사를 진행한다. ‘라데온 7’ 국내 가격은 91만 9,000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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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균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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