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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발매 연기, '토탈 워: 삼국' 5월 23일 출시된다

발매일을 5월로 연기한 '토탈 워: 삼국'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발매일을 5월로 연기한 '토탈 워: 삼국'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작년 가을에서 올해 3월로 한 차례 발매일을 연기한 바 있는 '토탈 워: 삼국'이 또 다시 발매일을 연기했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11일, 자사가 개발 중인 '토탈 워: 삼국' 발매일이 3월 7일에서 5월 23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토탈 워: 삼국'을 담당하고 있는 롭 바르톨로뮤 브랜드 디렉터는 "지금 시점에 우리의 게임의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기다림을 충족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됐다" 라고 밝혔다.

'토탈 워: 삼국'은 혼란에 빠져 있는 서기 190년 후한말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한 왕조는 독재자 동탁의 꼭두각시가 된 어린 황제와 함께 무너져 가고, 잔혹하고 업악을 일삼는 권력 앞에 제국은 한없이 무정부 상태가 되어 간다. 이에 의형제를 맹세한 세 영웅의 등장으로 희망이 싹트고, 명가의 전사들이 동탁의 무자비한 폭정에 맞서기 위해 반동탁 연합을 결성한다.

게임에서는 ‘토탈 워’ 특유 대규모 군대 지휘와 '삼국지' 특유 시대상이 어우러져 기존 게임과는 다른 독특한 재미를 자아낸다. 특히 장수를 중심으로 한 영웅쟁패 모드와 전투의 백미를 장식하는 일기토 시스템, 연의 모드와 정사 모드의 구분, 발전된 외교와 시대상을 반영한 스파이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토탈 워: 삼국'은 한국어 텍스트는 물론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 음성을 지원하며, 패키지 버전과 디지털 버전의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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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화
게임메카 취재팀장. 콘솔, VR, 온라인, 모바일 등을 고루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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